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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단 분양 활기
1월 21일 표고 장조림 및 간장 생산 머쉬라인㈜
1월 8일 육가공 전문 ㈜미담 등 2개 기업 분양계약
국식클 분양률 지난해 연말 62.1%→62.7%로 상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21일(목)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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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전체 조감도.
ⓒ 익산신문
새해 들어 2개 식품기업이 입주하겠다고 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산단 분양에 활기가 돌고 있다.

1월 21일 기능성 표고를 이용한 표고 장조림·표고 간장 등을 생산하는 식품기업 머쉬라인㈜ (대표 김병환)과 전북도·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협약에 이어 분양계약까지 체결했다.

머쉬라인㈜은 표고버섯을 최근 트렌드에 맞게 사업화하기 위해 지난해 신규 창업한 기업으로 칼슘이 풍부한 기능성 표고를 사용해 표고 장조림·표고 간장 등을 전문 제조하고 있다.

↑↑ 익산시 왕궁면에 조성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를 상공에서 내려다 본 모습.
ⓒ 익산신문
머쉬라인㈜은 총 3,359.9㎡(1,018.1평) 부지에 약 31억원을 투자해 19명의 고용인원을 창출할 예정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취업환경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해당 기업은 건강식품인 표고에 칼슘을 더한 기능성 표고를 원료로 한 식품제조를 위한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가지고 있는 원료수급, R&D지원시설, 인적네트워크, 판로·수출 등 다각적인 지원제도를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다양한 기능성 표고 기반 식품을 개발해 국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첨단 농업 수출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앞서 1월 8일에는 육가공 전문회사 ㈜미담(대표 이경신)이 국가식품클러스터 3,075㎡(930평)부지에 17억원을 투입하고 37명을 고용, 프라이드치킨·소시지·훈제육류·돈가스·소스 등을 OEM으로 유통하던 것을 직접 제조하겠다며 분양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새해 들어 2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률은 지난해 말 기준 62.1%에서 62.7%로 높아졌다.

한편 정헌율 시장은 “올해 들어 벌써 2개 식품기업이 투자협약과 동시에 분양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 결정한 기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익산시 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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