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0-17 오후 07:06: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하림계열' HS푸드, '공동→단독' 대표 변경
'한-일 50대 50 합작→하림지주 최대주주'
김홍국 회장 큰형 김기만 단독대표 체제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4일(토) 09:3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하림식품과 ㈜HS푸드와 익산시간 제4일반산업단지 5만3천532㎡에 대한 분양계약이 지난 2016년 6월 9일 익산시청 시장실에서 정헌율 시장(가운데)과 이강수 하림식품 대표이사·김기만 HS푸드 대표이사(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익산신문
하림지주가 일본 ㈜신명과의 합작 기업인 HS푸드(에이치에스푸드)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HS푸드의 한-일 공동대표 체제도 막을 내렸다.

단독대표로 자리를 지킨 이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큰 형인 김기만 대표다.

식료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HS푸드는 하림그룹이 제일홀딩스와 하림홀딩스 등 옥상옥 지배구조로 운영되던 지난 2016년 하림홀딩스가 일본 법인인 ㈜신명과 지분 50대 50으로 설립한 합작기업이다.

한-일 합작기업으로 설립된 HS푸드는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하림측 대표이사는 김기만 대표로, 그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큰 형이자 전 백석예술대학교 총장이다. 일본측 대표이사는 후지오미츠조 대표였다.

공동대표이사 체제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 것은 일본측 후지오미츠조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내려두고 사내이사 자리만 지키게 된 지난 6월 부터다.

이같은 이사회의 변화는 뒤에 이어진 HS푸드의 유상증자로 인한 것이다. 하림그룹은 지난 2016년 익산시와 투자 MOU를 체결했다.

투자 주체는 하림식품과 HS푸드로, 총 4000억원을 투자해 익산 제4산업단지 12만709㎡ 부지에 식품가공공장 3개와 물류센터 등이 들어서는 푸드콤플렉스를 건설 중이다.

1,2공장은 하림식품이, 3공장은 HS푸드가 운영하는데 2019년 말 완공 및 가동이 목표다.

HS푸드는 345억원을 투자해 공장 신축 및 기계설비를 도입하는데 지난해 말 총자산은 60억원 수준에 불과했다.

결국 그룹의 지원이 필요했고, 하림지주의 단독 참여로 2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지난달 말 단행했다.

유상증자 단독 참여로 하림지주의 에이치에스푸드 지분율은 기존 50%에서 88.5%로 높아졌다.

결국 순서는 바꿔었지만 50대 50 동등한 지분율의 한-일 합작법인인 HS푸드는 하림지주가 88.5%로 최대주주가 되면서 공동대표이사 체제는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개막 전부터 김샌 제99회 익산 전국..
“이러면 어느 기업이 익산에 투자..
익산시 신청사 건립 추진 어디까지 ..
"지역 수장을 홀대한 것, 시민을 무..
전국체전 화려한 개막…1주간 열전 ..
‘익산역 콘서트’ 가을밤 잊지 못..
익산 IC~금마간 지방도,10일 왕복 6..
이상한 전북은행… 5000만원 도둑맞..
익산지역 땅값 최근 6년동안 12.58%..
"중앙지하차도 입구 시설물에 미적 ..
최신뉴스
영등1동 지역사회보장협, 장학금 3..  
익산시, 주요과목 학습전략 및 대..  
익산종합운동장 7일간 밝힌 성화 ..  
익산시민 전국체전 응원열기, 경기..  
코레일 참사랑봉사회, 희망오름 등..  
청소년성문화센터, 내달 11일 가족..  
모현 오투그란데 프리미어 분양 카..  
NH농협 익산시지부, 다문화이주여..  
용제동 공장 화재, 자위소방대 신..  
안전보건공단 전북서부지사, 재해..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 익산지역 ..  
익산시, 전국체전 기간 신속·안전..  
익산 공설운동장서 내달 3~4일 'FC..  
제99회 전국체육대회기념 스포츠우..  
익산시 여성회관, 가을 특강 교육..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