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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내 교통시설물로 바닥신호등 도입하자"
신동해 시의원, "스마트사용 어린이 사고 예방 위해 필요"주장
"교통시설물 설치때 학부모 등 의견도 반영되도록 소통 절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03일(화)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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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이 10월 30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전한 도시를 위한 교통안전 분야와 관련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스마트폰 사용 어린이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해 익산지역에도 바닥신호등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영등1동·동산동)은 제231회 임시회 폐회식이 열린 지난 10월 30일 안전한 도시를 위한 교통안전 분야와 관련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신동해 의원은 이날 “민식이 법(새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올해 3월 25일부터 시행되면서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가 의무화되고 신호등·안전표지판·과속방지턱·미끄럼방지시설 설치가 명시됐다”며 “익산지역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무인단속장비·신호등 등의 교통시설물이 단계적으로 설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어 “교통시설물 설치와 관련, 학부모 및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이 필요하고, 운전자 위주의 단속으로 돼 있는 교통안전 확보대책에 다양한 방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보행자 스마트폰 교통사고 현황및 연령대별 스마트폰 의존도 비율 도표/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 자료 제공
ⓒ 익산신문
그러면서 “적잖은 어린이들이 보행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현실속에서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보행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바닥신호등·횡단보도 대기선을 넘을 경우 경고음을 주는 시스템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어린이를 보호해주는 안전 에어봉 등 교통신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바닥신호등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시선이 머무는 대기선 바닥에 LED로 보행신호를 점등해 스마트폰을 보고 걷는 사람들이 교통신호를 지키도록 하는 방식으로, 이미 서울 성동구, 경기도 안양, 충주, 당진, 광양, 장흥 등 여러 지자체에서 적용 중에 있고 2019년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에 따라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 표준지침’이 각 지방경찰청에 배포된 상태이다“고 설명했다.

신 의원은 또 교통안전공단 분석결과를 인용,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길을 걸으면 시야 폭이 56% 감소하고, 전방 주시율은 85%나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보행사고는 특히 어린이에게 더 치명적이다“며 ”익산지역에도 교통 신기술을 우선적· 적극적으로 적용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익산시 관내에는 90개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현재 20개소에 34대의 장비가 설치 운영 중에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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