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24 오전 08:21: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기획/특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두 바퀴의 자유’… 금강 명월의 매력에 취해볼까
익산 금강변 멋진 풍경속 자전거길 명소화
신선 바람 불어오자 자전거동호인 줄이어
가족·연인·친구단위 찾아 심신 충전 기쁨 만끽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월) 21: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금강 자전거길
ⓒ 익산신문
장수군 장수읍 신문산에서 발원해 충청남·북도를 거쳐 충남 강경에서부터 충남과 전북의 도계를 이루면서 군산만으로 흘러드는 금강. 총 연장 394.79㎞에 달하는 금강은 우리나라 6대 하천의 하나로 익산시 관내에서는 망성면과 성당면·웅포면 등 3개면과 맞닿아 흐른다.

익산을 품고 있는 금강은 넓은 수변이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낸다. 붉게 물든  낙조에 ‘금강 명월’이란 말이 생길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금강엔 휴식과 운동을 통해 육체와 마음에 건강을 담아가려는 탐방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관내 금강변 및 제방 등에는 캠핑장과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는데다 최근에는 무료자전거 대여소도 등장하면서 전국의 자전거족들이 속속 몰려들고 있다. 익산시 웅포면과 성당면으로 이어지는 이곳 금강 자전거길에는 주말이면 탁 트인 금강을 배경으로 두바퀴의 자유로 불리는 자전거 페달을 힘차게 밟는 행렬이 꼬리를 물어 또다른 장관을 이룬다. 폭염이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멋진 자연을 벗삼아  자전거를 페달을 밟다보면 몸과 마음의 피로가 자신도 모르게 풀려버린다.


9월 소중한 추억 만들기를 위해 가족과 연인·친구들과 함께 익산 금강 강변포구 자전거길을 한번 달려보면 어떨까?

↑↑ 금강정에서 바라본 웅포관광지 캠핑장.
ⓒ 익산신문
 # 익산의 숨어있는 보석,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
익산시 웅포면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7대 일몰로 선정한 금강의 낙조를 풍경삼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익산시 웅포면에 소재한 웅포관광지 캠핑장으로 오토캠핑과 일반캠핑을 둘 다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지난 2011년 개장한 이래 지속적인 시설보강을 통해 현재 6면의 오토캠핑장과 58면의 일반캠핑장, 그리고 매점·카페·샤워장 등 편의시설들 또한 잘 갖추고 있다. 캠핑장 주변에는 웅포 덕양정과 금강의 낙조 등 볼거리와 놀거리도 풍성하다. 웅포 덕양정은 강바람에 그대로 맞닿는 곳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싹 날려 보내기에 충분하다. 붉은 노을과 함께 강줄기로 빨려 들어가는 태양과 아름답지만 보름달이 뜬 밤의 풍경 등 금강의 낙조는 가히 장관이다. 황혼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이 시간은 왜 ‘금강 명월’이라는 말이 생겨났는지를 알게 해준다.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고 사랑하는 이들과 맛있는 음식에 곁들인 시원한 맥주 한잔이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완벽한 가을밤이 된다. 웅포관광지(곰개나루) 캠핑장은 익산시 웅포면 강변로25(웅포리727)에 위치고 하고 있다. 이용문의는  063-862-1578  / http://camping.iksan.go.kr/ 로 하면 된다.


↑↑ 금강변 곰개나루 석양은 장관을 이룬다.
ⓒ 익산신문
 #  여유롭고 호젓한 13km의 ‘곰개나루 자전거길’
금강변 익산 웅포·성당면에는 강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곰개나루 자전거길이 있다. 금강 자전거길의 한 구간인 곰개나루 자전거길은 웅포 곰개나루 관광단지에서 성당 포구에 이르는 13km구간으로 자전거 초보자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 자전거동호인들이 익산시 웅포면 금강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익산신문
특히 이곳의 자전거길은 노면 상태가 좋고 폭 3m의 자전거 전용도로로 가족·연인·친구들 따로는 혼자서도 얼마든지 여유롭고 호젓하게 즐길 수 있다. 금강을 끼고 도는 이 자전거길은 넉넉한 금강과 철새들의 화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자전거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자전거로 이곳을 달리다보면 마을 곳곳의 벽화와 고란초 군락지, 전라북도 기념물 109호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를 둘러 볼 수 있다. 


↑↑ 익산시 웅포면 곰개나루 캠핑장 야경 장면.
ⓒ 익산신문
 # 익산 전시민 보험혜택-자전거 안전하게 즐기세요
두 바퀴의 자유’라 불리는 자전거, 최근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익산만 해도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여러 자전거길마다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한편 익산에서의 자전거는 조금 더 특별하다는 사실! 바로 전 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익산시민이면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익산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익산시 안에서 발생한 사고뿐만이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나 자전거를 이용하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더라도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도시개발과 자전거정책계(☎063-859-5610)이나 동부화재 콜센터(☎1899-7751)로 문의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 곰개나루 자전거무료대여소
ⓒ 익산신문
곰개나루 자전거 무료대여소 인기몰이
25대 자전거·안전헬멧·보호대  비치
8월 26일부터 토·일요일에 운영


ⓒ 익산신문
익산시 웅포면 금강면 곰개나루 자전거길 특별한 선물이 등장했다. ‘무료자전거 대여소’가 그 것이다. 산시는 곰개나루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이 금강 자전거 길을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곰개나루 관광지 관리사무소 바로 옆에 무료자전거 대여소를 설치해 지난 방문자들에게 8월 26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개나루자전거무료대여소에는 1인용 22대와 2인용 3대 등 모두 25대의 자전거와 안전헬멧·보호대 등이 비치돼 무료로 이용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곳 자전거는 환경보호를 위해 재활용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익산시가 아파트 등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깔끔하게 새단장시켜 생명력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관광객은 신분증과 휴대폰을 가지고 대여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자전거를 대여하면 된다.
이용시간 내(최장 5시간)에서 금강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혹서기와 혹한기를 피해 오는 11월말까지(오전9시~오후7시) 토·일요일에 운영되는 자전거무료대여소는 개장 첫 주말동안만 이용자가 100여명이 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대여소를 이용한 김영철(45)씨는 “웅포관광지 캠핑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자전거를 이용하니 아름다운 금강변 경치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최광석 건설교통국장은 “대여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여중생, 여고생에게 집단 폭..
【익산칼럼】정치란 무신불립(無信..
"익산지역 레미콘업체 신규허가 절..
‘이리고 총동창회장배 미령 축구대..
익산시, 도심주차난 ‘숨통’ 위해 ..
익산시 대물림 맛집 13개소 선정…..
제19기 평통익산시협의회 16일 성황..
재건축 청솔아파트, 이달 26일 시공..
인기 래퍼‘키드밀리’ 내달 2일 익..
속보=반발샀던 왕궁 레미콘 공장 신..
최신뉴스
어린이 편식예방 위한 컬러푸드 시..  
사상 첫 민간 익산시체육회장 선거..  
익산 국제 도그쇼 26일 개최후 명..  
익산 철도정책포럼 창립·정기회의..  
익산시정 환경친화도시 만들기 본..  
익산녹색어머니회, 溫더하기 성금 ..  
성당면 행복보은의 집, 고령화 농..  
속보=반발샀던 왕궁 레미콘 공장 ..  
삼세오충렬 유적에서 25일 영화 '..  
2019 청소년 문화콘서트 다채롭게 ..  
예술컴퍼니 아트문'역사문화예술 ..  
익산시, 내년도 국가예산 역대 최..  
저지방·고단백 끝판왕 복어 ‘복..  
국화향기속 26일 니트&한지섬유패..  
익산지역 환경정책 둘러싸고 '갑론..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