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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재경동문회,모교발전기금 6천만원 전달
지난해초 창립 열린총동문회 중심,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
11월 29일 서울 강남호텔 송년의밤 행사서 6천만원 납부 약정
2046년까지 월 1만원 납부 5만명 확보,1천억원 기금조성 목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1일(일)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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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 재경동문회는 지난 11월 29일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송년의밤 행사에서 모교의 개벽원광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하고, 이 자리에서 6,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왼쪽부터 열린총동문회 박영석회장, 박맹수 원광대 총장,재경동문회 문재우 회장.
ⓒ 익산신문
원광대학교 재경동문회를 주축으로 한 동문들이 모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벽원광발전기금모금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원광대 재경동문회는 지난 1129일 쉐라톤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송년의밤 행사에서 모교의 개벽원광발전기금 모금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하고, 이 자리에서 6,0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개벽원광발전기금은 2046년 개교 100주년이 될 때까지 매월 1만원씩(1계좌) 납부하는 후원자 5만명을 확보해 발전기금 1000억원을 모금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 전문성을 갖추고 미래를 개척하는 개벽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

사실 원광대는 한강 이남의 최대 사립대라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대학에 대한 동문회의 기여는 매우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총동문회가 20여년 이상 특정인물들에 의해 장악돼 제대로 동문들의 의사를 집약해내지 못했던 것.

그러는 동안 대학발전기금 조성뿐만 아니라 운동부 후원, 동문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등산대회나 신년회·송년회 등의 동문 활동은 모두 올스톱되고 말았다.

이에 동문들은 한 지붕, 두 동문회를 택했다. 기득권에 안주해 오히려 사유화가 돼 버린 기존 총동문회 대신 새로운 총동문회를 창립하기로 한 것.

역대 총동문회장 등 기존 총동문회 활동을 경험한 뜻있는 동문들과 민주동문회 등 개혁적인 성향의 동문들이 주축이 돼 20182월 열린총동문회를 출범시켰다.

이후 익산, 재경, 전주·완주, 정읍, 군산 등 지역동문회와 의과대학·한의과대학·법과대학 등의 단대동문회, 토목과 등 학과 동문회, 원언회 등의 직능동문회 등이 열린총동문회에 합류하면서 빠르게 동문조직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열린총동문회는 재학생들에게 동문회비를 걷던 관행에 제동을 걸고, 동문들이 십시일반 내는 회비를 모아 창립 첫 해 5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출발부터 기존 총동문회와는 확실한 차별성을 가져가고 있다.

또 동문들의 단합을 위해 동문산행 및 단합대회 행사를 개최하고, 각 지역동문회 행사에 적극 결합하면서 총동문회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워냈다.

이에 여러 동문조직의 맏형 격인 재경동문회도 열린총동문회에 적극 호응하고 있다. 각 지역동문회가 모두 참여하는 2019년 동문산행 및 단합대회 행사를 주관해 성황리에 치러낸 데 이어, 개벽원광발전기금 모금에도 적극 힘을 보태고 있다.

재경동문회 문재우 회장은 열린총동문회 탄생 이후 많은 동문들이 다시 결집하고, 모교와 함께 여러 의미 있는 행사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재경동문회가 앞장서서 개벽원광발전기금 등 모교 발전을 위해 적극 헌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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