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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고속도로내 ㈜한남상사가 운영하는 여산휴게소(소장 이홍백)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물가안정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의 공로로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최근 받았다고 밝혔다.
호남의 관문에 위치한 여산 휴게소는 이용 고객들에게 휴게소 간식류의 보다 더 나은 서비스 및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 3월 20일부터 전용 알뜰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또 평소 전북지역 특산물을 비롯 지역 식재료 우선 매입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있으며 ESG (환경보호_Environment/사회공헌_Social/윤리경영_Governance)경영활동도 실천하고 있다
여산휴게소 이홍백 소장은 “앞으로도 이용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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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내에 3월 20일 ‘알뜰간식 전용매장’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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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년 04월 22일(월)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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