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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우체국(국장 김경일)은 우표문화의 대중화와 국민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2023 전북우표전시회’를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익산우체국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우취연합 전북지부(지부장 : 민형기)가 주최하고 우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한 38작품 19틀의 우표작품이 전시됐다.
전시기간동안 많은 우취인들과 고객님들이 방문하여 문화공간을 만끽하는 등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
김경일 익산우체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온라인 전시로 아쉬워했던 우표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마음껏 우표작품을 감상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체국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의 장을 자주 마련하여 고객에게 다가가는 익산우체국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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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년 07월 23일(일) 14:27
은 우표문화의 대중화와 국민의 건전한 취미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2023 전북우표전시회’를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익산우체국 1층 전시공간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우..','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690089890ADD_thumb580.jpg');){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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