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6-19 오후 05:44:09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복원된 익산 미륵사 중문 디지털 실감콘텐츠 선봬
이달 17일 국가유산청 출범 기념 체험서비스 본격 시작
새정부 국정과제로 미륵사 디지털 복원 추진, 작년 시연
스마트글래스와 태블릿 PC 통해 체험·영상 콘텐츠 제공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5월 17일(금) 18:0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미륵사 중문 복원 콘텐츠.
ⓒ 익산신문

백제문화를 대표하는 익산시 금마면 소재 미륵사의 복원과정과 사계절이 최첨단 장비를 통해 선보인다.

익산시는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바뀌는 이달 17일 출범일을 기념해 미륵사 중문(中門) 디지털 복원콘텐츠 체험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륵사는 7세기 백제 무왕 때 창건된 사찰로 왕실의 안녕과 중생의 불도를 기원하며 건립됐다.

3개의 탑과 3개의 금당·승방·강당으로 형성된 사찰이 동·서로 나란히 배치된 '33금당'의 독특한 형식을 보이는 동양 최대의 사찰이다.

미륵사지의 디지털 복원은 지난 2022년 새 정부가 출범하며 국정과제로 채택됐다.

이에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원장 김연수)은 지난해 미륵사 중문을 증강현실기술을 통해 실감형 콘텐츠로 복원했다.

'스마트글래스와 태블릿PC'를 통해 국민들에게 시연해 큰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디지털 복원콘텐츠를 통해 구현된 미륵사 중문은 2008년부터 진행한 고증연구 결과에 따라 두 가지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체험안내센터 위치
ⓒ 익산신문
미륵사의 동·서원 중문은 단층, 중원 중문은 2층 규모로 평공포와 하앙구조를 가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증강현실로 구현된 미륵사 중문을 체험기기를 통해 관람하며, 직접 중문을 부재별로 해체해 보고 전시 해설사를 통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체험기기의 카메라를 이용하면 복원된 중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전자우편으로 전송해 추억도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미륵사의 건축 과정을 담은 애니메이션·미륵사의 사계절을 감상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체험은 하루에 오전 1·오후 2회 등 3회를 연중 운영하며, 회차별로 현장 예약을 받아 스마트글래스 1, 태블릿PC 10팀을 운영한다.

스마트글래스 체험은 콘텐츠 및 기기조작 교육을 받고 가이드와 함께 현장으로 이동해 가상으로 복원된 중문을 관람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금마면에 위치한 체험안내센터(미륵사지로 330)를 방문하거나 문화유산과(063-859-5792)로 연락하면 된다.

시 문화유산과 관계자는 "미륵사의 디지털 복원이 중문을 시작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앞으로 회랑과 각 건물·목탑까지 미륵사의 온전한 모습을 제공할 예정이니 방문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4선 이춘석·3선 한병도, 상임위원..
익산 한 초등학교 운동부 코치 아동..
익산시의원들, 왕궁 코스트코 입점 ..
조규대·조남석 익산시의원, 민주당..
익산시 하반기 정기인사 7월 4~5일..
박철원 시의원, 민주당 익산갑지역..
익산 구시장 초여름 더위 날릴 ‘이..
'이리와 포차 축제'로 익산 구시장 ..
"영등동 청소년 문화의거리 반쪽자..
익산시리틀야구단,제4회 이승엽배 ..
최신뉴스
전북대, 총 상금 1,100만 원 규모 ..  
익산시-대구가톨릭大,주얼리산업 ..  
배구 명문 남성고,익산 보석배 전..  
국가식품클러스터내에 ‘기능성원..  
김윤철 원디대 총장, ‘바이바이 ..  
농진원, ESG경영· 대국민 소통 강..  
서동생태관광지 유아생태놀이터 물..  
전북은행 원화·달러 파킹통장 2종..  
익산자봉센터, 용동면서 ‘참 좋은..  
점심시간 사무실 노린 절도범 익산..  
주민참여 축제 ‘남중 라이프 시즌..  
신동 새말아띠자원봉사단, ‘사랑..  
정헌율 익산시장, 전북 시장·군수..  
"전기자전거 구입시 최대 30만원 ..  
원광대, 해외취업 컨설턴트 양성교..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