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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신청사,현청사 1.68배·주차대수 500여대
5일 모현도서관서 기본게획 관련 설명회 개최
편의시설·잔디광장 등 시민친화적 공간 배치
연내 기본계획 최종안 도출·내년초 착공 목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5일(수)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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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청사 기본계획수립 용역업체가 제시한 신청사 조감도 예시.
ⓒ 익산신문
국가공모사업인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으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익산시 신청사는 시민 친화적으로 건립되고 기존 청사보다 1.68배 정도 덩치가 커지며 504대 가량의 주차가능 공간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익산시는 5일 모현도서관에서 정헌율 시장과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기본계획 용역관련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설명회는 정헌율 시장의 인사말에 신청사 기본계획수립 용역업체 관계자의 신청 건립 기본방향 및 규모·사업비 등에 대한 설명, 시민들의 의견 개진 등으로 진행됐다.

용역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현청사 바로 뒷편에 건립될 신청사 건물은 지상 10층 높이에 본청과 의회청사·법적의무시설(어린이집 등) 등 연면적 2만3406㎡ 규모로 현청사 연면적보다 168% 커진다는 것.

↑↑ 정헌율 익산시장이 5일 모현도서관에서 열린 신청사건립기본계획 관련 설명회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주차대수는 지하에 454대 지상에 50대 등 총 504대(법정 200%)로 현재 357대보다 150대 가량 늘어나게 된다.

또 신청사 건물안에 북카페·문화공간 등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서고 신청사앞에는 잔디광장이 등이 조성되는등 시민친화적으로 공간으로 꾸며진다.

용역업체는 신청사 건립 비용으로 698억원, 사업기간은 34개월을 제시했다.

이날 시민 백영현씨(어양동)씨는 “신청사 공간 배치는 합격점이다”고 소감을 밝힌뒤 “그러나 신청사 건물외관이 성냥갑처럼 직각형으로 딱딱하고 권위적인 느낌을 주는 만큼 미려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줄수 있도록 설계해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정헌율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청사에 주차대수를 크게 늘리고 편의시설이 많을수록 좋지만 시민세금인 비용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효과와 비용 절충점을 잘 찾아야 하고 시민의 합의가 필요하다”면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 것은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어 “졸속이 되지 않는 범주내에서 신청사 건립을 최대한 앞당기려 한다”면서 “ 내년도 초에 첫삽을 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신청사와 주변과의 조화를 위해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개발되도록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그간 ‘시민 친화적 청사건립’이라는 목표로 시민토론· 시민소통마당 등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지난 7~8월에는 주민편의시설 종류 및 주차장에 대한 적정 규모와 관련 시민 등을 대상으로 설문지·시 홈페이지 등을 이용해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내부행정망을 통한 직원설문조사를 2차례 실시했다.

시는 시민설명회 이후 신청사 기본계획 최종안이 도출되면 행정안전부에 타당성 조사 및 지방재정투융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본격 이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 익산시 신청사 건립타당성조사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 관계자가 시민들에게 신청사 기본방향, 규모,사업비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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