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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 깊은감동 선사
먹거리 부스·어울림 마당 등 효실천 각인
시민 6000여명 참여, 효심에 감동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금)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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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 축하공연.
ⓒ 익산신문
익산시 원광효도마을(이사장 오성배)이 주최하는 제20회 원광효도마을 나눔축제가 지난 5일 마을내 푸르름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희선 종사와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로한 정·관계 인사, 김도종 원광대학교 총장 등 원불교 교역자, 전정희 전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및 시민 60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성배 이사장은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을 이루고 바다로 흘러가듯 우리의 정성들이 모여 효 실천 장려 지원에 봇물을 이뤄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며 “참여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축사에서 “수마의 할큄 속에서도 효심으로 극복해 성황을 이룬 시민정신에 경의를 표해드린다”며 “익산시민의 숭고한 뜻을 모아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장애인 체전에도 친절시민의 자긍심을 모아 인정 받는 처젠으로 꽃피울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모시자 어르신! 나가자 세계로! 만들자 효도세상!’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축제는 먹거리 부스·어울림 마당·라이브 공연 등 다채롭게 마련된 행사들이 하나같이 효도라는 의미를 각인 시켜 많은 참석자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원광효도마을은 지난 1998년부터 효실천 장려지원을 위한 나눔장터를 개장하여 매년 축제로 개최하면서 그 기금으로 사회복지법인 가족 효장려·경로당 지원·효행 사업·신축 주·야간 보호센터 지원에 나서는 등 효실천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강권익 명예 기자

↑↑ 나눔축제 야외 먹거리부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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