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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전북은행… 5000만원 도둑맞고도 신고안해
지난 8월 경 익산의 한 지점 시재금 일부 사라져
돈을 훔침 범인은 지점장 A씨…두달여 동안 쉬쉬
은행 사건 은폐사이 전북지방청 첩보 후 수사 중
전북은행 "지점장 혐의시인 조만간 징계 할 것"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2일(금)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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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금암동에 위치한 JB금융그룹 전북은행 본점.
ⓒ 익산신문
최근 전북은행 익산의 한 지점 금고에 보관하던 현금 5000만원이 사라지는 사건이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돈을 훔친 범인은 이 지점 지점장 인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전북은행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경 익산의 한 지점 금고에 보관중이던 시재금(고객 예금을 대출하고 남겨놓은 현금) 일부인 5000만원이 사라졌다.

전북은행은 사건 발생 직후 출납담당 직원과 지점장 등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지점 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 지점장이 돈을 가져간 것을 밝혀냈다.

지점장은 휴가를 가기 전날 쇼핑백에 돈을 챙긴 뒤 은행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행 A 지점장이 고객 돈을 슬쩍하는 일이 벌어지는가 하면 이를 책임져야 할 은행마저 사건이 발생하고 한참 뒤 경찰에 신고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북은행은 이 같은 사건이 벌어진 지 두 달여가 지나가는데도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아 절도사건 축소·은폐 논란 등 여러 가지 억측까지 나오고 있다.

전북은행의 신고가 늦어지면서 전북경찰청은 사건에 대한 첩보를 먼저 입수하고 해당 지점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북은행 측은 자체 조사 과정서 시간이 지체됐을 뿐 은폐 의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전북은행은 고객의 피해 금액을 전부 갚고, 지난 11일 대기발령 중이던 지점장 A씨를 인사위원회를 열어 면직처분을 내리는 등 사건 수습에 나섰다.전북은행 관계자는 "조만간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내릴 예정이다"며 "A씨 역시 관련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경찰청은 해당 은행이 사건을 은폐하는 사이 이같은 내용의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시재금을 가로챈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점장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성원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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