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7 오후 07:05:2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리신광교회,전국 개신교계의 이목 쏠려
오는 10~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 개최
명성교회 담임목사 부자세습 철회 요구속 향배 결정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7일(금) 17: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마동 이리신광교회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 마동에 자리한 이리신광교회가 개신교계의 전국적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명성교회의 담임목사 부자 세습을 철회하라는 목소리가 높이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의 103회 총회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개신교 원로 목회자·장로의 모임인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위원장 전병금 목사)는 6일 '명성교회의 세습은 철회되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한국 교회는 물론 일반 사회에까지 큰 고통과 수치를 주었다"며 "우리는 마지막 한 가닥 줄을 잡는 심정으로 통합 측 총회에 호소한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김명혁·손인웅·이동원·정주채·홍정길 목사와 박경조 성공회 주교와 손봉호 장로 등 13명이 동참했다.

이에 앞서 3일 저녁에는 서울 종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장통합 신학생·목회자 900명(주최 측 추산)이 '목회자 대회'를 열었다.

1980년 김삼환 목사가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설립한 명성교회는 교인 1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교회.

이 교회는 2015년 말 김 목사가 원로목사로 은퇴한 후 담임목사 자리가 비어 있던 상태에서 작년 11월 김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예장통합 총회는 2013년 세습 금지 헌법 개정안을 80%가 넘는 동의로 통과시킨 바 있다. 예장통합 헌법은 해당 교회에서 사임(사직) 또는 은퇴하는 위임(담임)목사의 배우자,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위임목사나 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교단 헌법 위반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교단 재판국은 지난 8월 7일 무기명 투표를 통해 8:7로 김하나 목사 청빙 유효 판결을 내려 논란이 재점화됐다.

명성교회 측은 김삼환 목사가 이미 '은퇴한' 상태에서 승계가 이뤄졌기 때문에 '은퇴하는'이라는 헌법 조항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개신교계가 10~12일  익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리는 예장통합 총회를 주목하는 이유는 명성교회 문제에 관한 사실상 마지막 절차이기 때문이다.

교단의 최고 의결 기구인 총회에는 전국 지역 단위 조직인 노회에서 선출한 목사·장로 대의원 1500명이 참석한다./홍동기 기자

 

 

.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83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인화동·송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 ..
왕궁물류단지조성,송선마을 왜 반대..
'익산 오투그란데 글로벌카운티'11..
함열서 술자리 다툼끝에 살인미수 ..
함열서 女신도 수 명 성폭행·추행..
제13회 황등면민의날·한마음 체육..
"익산지역 레미콘업체 신규허가 절..
제5회 고향역 콘서트 가을밤 아름다..
‘이리고 총동창회장배 미령 축구대..
【사설】'벼룩 간 빼먹은 꼴'대학가..
최신뉴스
가짜석유·품질부적합 주유소 여전..  
이춘석 "전북의 시각에서 전북 경..  
"익산,'고용위기 우려 지역’ 지..  
열흘간의 향연 익산천만송이 국화..  
익산노인회, 제23회 노인의 날 기..  
청소년이 만드는 사랑나눔콘서트 ..  
상금 1천만원 가람시조문학신인상 ..  
원광대 SAH(4)차 미래 상상대회 대..  
“가을꽃 만발한 익산으로 나들이 ..  
이리공고,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  
춘포파출소, 농·축산물 절도예방 ..  
익산문화관광재단 古都 형제도시와..  
익산경찰서, 17일 다문화가족 운..  
익산지속가능발전協, 미세먼지 저..  
이항로 진안군수,상고 기각으로 직..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