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임미현 전문강사가 21일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 실내공연장에서 숙박업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 강의를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국가무형문화재통합전수관 실내공연장에서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21일 숙박업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국체전을 대비해 임미현 전문강사를 초청해 숙박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이미지메이킹, 첫인상의 중요성, 마인드컨트롤&자존감 회복 등을 주제로 체전 손님맞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  | | | ↑↑ 정헌율 시장과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이창윤 익산시지부장이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숙박업소의 청결 및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바가지요금 근절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선서를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이날 교육에 참석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이창윤 익산시지부장은 2018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양대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익산시에 방문하는 손님을 친절하게 맞이하기 위한 숙박업소의 청결 및 위생적인 환경 조성과 바가지요금 근절하기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  | | | ↑↑ 임미현 전문강사가 이미지메이킹 친절교육을 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정헌율 익산시장은 “전국체전이 벌써 2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숙박업소 친절은 우리시의 좋은 이미지 형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선수단과 관람객의 기억에 오래 남는 최고의 축제를 만들자”고 말했다. /길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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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년 08월 21일(화)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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