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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제주도도, 골프도 없었다” 의혹제기 반박
민평당 "GM 사태 외면 제주도 골프" 의혹 제기에
명백한 사실 유포와 왜곡에 대해 즉각 사과 요구
민평당 전북도당,실수인정 공식적으로 사과 해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09일(금)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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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
ⓒ 익산신문
더불어 민주당 사무총장인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9일 민주평화당 전북도당이 제주도 골프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제주도에도 가지 않았고 골프도 치지 않았다”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이춘석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민평당이 지목한 2월 24일 장조카 결혼식이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 웨딩스퀘어에서 있어 결혼식 가족 모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명백한 사실관계에도 불구하고, 제보를 빙자해 무차별적인 의혹을 제기하는 민평당의 태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도민들의 눈을 흐리고 GM사태라는 절명의 사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행태가 참으로 참담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은 GM 사태의 합리적 해결을 고대하고 있다. 함께 힘을 모아도 모자랄 판에 근거조차 없는 의혹을 무차별적으로 제기하는 의도가 무엇이냐”고 묻고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와 왜곡에 대해 즉각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민평당 전북도당은 “이낙연 국무총리 군산 GM 방문한 날 이춘석 사무총장이 제주도에서 골프를 치느라 군산 GM 대책간담회에 불참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민평당 전북도당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2월 24일 이춘석 의원이 제주도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 골프 의혹은 귀를 의심할 만한 믿기 어려운 일지만 2월 24일 이춘석 의원이 군산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사실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평당 전북도당은 이춘석 의원의 의혹제기 반박에 "지나친 제보에 의존한 판단 실수임을 인정하고 이춘석 의원과 민주당 전북도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다"고 해명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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