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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지사장 김태용)는 8일 함열읍 지사 사옥에서 내근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직원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익산지사 자위소방대원 및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사 내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119신고 요령 △비상 방송 및 경보 발령에 따른 건물 내 직원 및 민원인의 신속한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활용한 초기 진화 △화재사고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른 주요 임무 교육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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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부서별 자위소방대 임무를 명확히 숙지하고,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내에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태용 익산지사장은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5분의 대응이 생명과 직결될 만큼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평소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재난 행동 요령을 완벽히 숙지하고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무재해 지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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