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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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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익산예술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익산예술의전당과 배산체육공원, 솜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익산지회(이하 익산예총)가 주최하고 8개 회원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예술제는 ‘천년의 문화, 예술로 잇다’를 주제로, 익산이 간직한 천년 문화의 가치와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역량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익산예술제는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등 전시 분야와 국악협회, 연예협회, 무용협회, 음악협회, 연극협회 등 공연 분야가 함께 참여해 시민들이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솜리문화예술회관과 익산예술의전당에서는 회원들의 창작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이어진다.
문인협회는 솜리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회원전(시화전) 90점을 선보이며, 미술협회는 익산예술의전당 1·2층 미술관에서 제54회 미술협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사진작가협회는 솜리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제44회 전국 사진공모전과 제45회 사진작가 회원전을 통해 사진예술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월 16일(금) 19시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식전공연으로 오후 6시 10분부터 6시 50분까지 국악협회의 ‘풍류’가 무대를 열고,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연예협회의 개막 축하공연 ‘힐링 콘서트’가 진행된다.
10월 17일(토)에는 무용협회의 ‘예인들이 춤을 펼치다’ 공연이 오후 7시부터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같은 날 오후 7시 30분부터는 솜리문화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음악협회의 ‘음악이 있는 도시, 이야기가 있는 도시’ 공연이 관객들을 만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일)에는 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연극협회의 연극공연 ‘편지’가 펼쳐져 4일간 이어진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익산예총 관계자는 “이번 제58회 익산예술제는 익산의 천년 문화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시와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예술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제58회 익산예술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익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가을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감상하고 지역 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해정 기자
□ 행사 개요
행 사 명 : 제58회 익산예술제
주 제 : 「천년의 문화, 예술로 잇다」
기 간 : 2026. 10. 15.(목) ~ 10. 18.(일) / 4일간
장 소 : 익산예술의전당, 배산체육공원, 솜리문화예술회관 일원
주 최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익산지회(익산예총)
참여단체 : 익산예총 8개 회원단체
주요내용 : 회원전 및 시화전, 사진전, 전국사진공모전, 국악·연예·무용·음악·연극 공연 등
개막식 : 2026. 10. 16.(금) 19:00
개막공연 : 국악협회 식전공연 ‘풍류’ 및 연예협회 개막 축하공연 ‘힐링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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