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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성수·조청비)가 오는 9월 30일까지 주민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폭염 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이어온 이 활동은 온열질환 예방과 돌봄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34개대 638명의 대원이 관내 584개 마을을 방문해 폭염 특보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  | | | ⓒ 익산신문 | | 특히 취약 시간대인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는 논·밭과 야외 작업장을 집중 순찰하며 얼음물 배부와 무더위 쉼터 이용 독려에 나선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수시 안부 확인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마을회관 교육 276회, 야외 순찰 125회를 실시하며 지역 안전망을 다졌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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