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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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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건설·제조업 등 폭염 고위험사업장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3도 이상 작업 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포함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온열질환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불시 점검을 진행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기상청이 신설한 '폭염중대경보'에 맞춰 사업장이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등 단계별 권고 조치를 이행할 준비가 됐는지도 함께 확인한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우선 시정 지도하되, 집중점검이 끝나는 6월 15일부터는 본격적인 감독체계로 전환해 사법처리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고병곤 지청장은 "현장에서 단계별 권고 조치를 즉시 이행해 노동자 건강을 보호해달라"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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