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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익산노인복지센터는 지난 5월 27일 노인일자리사업 공익활동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문화활동은 일상을 벗어나 참여자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동료들과 친목을 도모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맛과 즐거움이 있었던 점심식사를 시작으로 전북 임실 장미축제에서 꽃의 여왕이라 불릴 만큼 화려한 장미의 향연을 보며 힐링하고, 어르신들만의 추억을 남기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문화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덕분에 문화활동을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내년에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자리를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최은희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으로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는 노인일자리사업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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