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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재정경제부 민생안정지원단 등 정부 합동 점검단이 지난 5월 27일 김제 PS 부화장을 방문해 수입 육용종란의 부화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부족해진 종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수입 종란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삼복 성수기 닭고기 공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은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에 닭고기가 시장에 신속하게 출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하림은 생산 원가 절감과 중장기 공급망 안정을 위해 종란 확보 및 부화 관련 규제 완화, 전기료 보조금 지원, 첨단 방역 인프라 구축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에 정부 측은 수급 안정을 위한 밀착 지원을 약속했다.
장도환 재경부 민생안정지원단장은 “국민 식탁에 닭고기가 신선하고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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