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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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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5월 2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조국혁신당 임형택 후보가 토론회와 SNS 등을 통해 유포 중인 레미콘 특혜 의혹에 대해 공공기관 행정 시스템을 오인한 왜곡 주장"이라며 공식적인 정정보도를 촉구했다.
캠프 대변인은 "그동안 정책 선거를 위해 네거티브에 대한 법적 대응을 자제해왔으나,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을 흐리는 파괴적 선동을 더는 묵과할 수 없어 엄중한 법적 조치 검토가 불가피하다"고 결단 배경을 밝혔다.
최 후보 캠프는" 임 후보가 제기한 전북개발공사 사장 재직 시절 특정 업체 대상 수의계약 특혜 의혹은 공시 자료 확인 결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허위"라고 반박했다.
"해당 현장은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 사업 방식으로, 자재 발주 및 공급 전권은 시공사인 민간 건설사에 있다. 이에 따라 최 후보는 레미콘 계약에 개입할 수 있는 행정적·법적 권한이 원천적으로 없었다"는 설명이다.
실제 데이터 확인 결과 해당 업체는 최 후보 취임 전부터 이미 납품 중이었으며, 재직기에는 납품 비율이 오히려 감소했다.
캠프 측은 "5월 28일 오후 6시까지 영상을 내리지 않으면 허위사실공표죄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어 "임 후보가 대표 공약을 비하한 것도 구태 마타도어"라며, "사전투표를 통해 이를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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