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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북부권 어르신들의 장보기 불편을 덜기 위해 황금마차가 농촌 마을 곳곳을 누빈다.
5월 27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이 북부권 농촌지역 고령층을 위해 찾아가는 장보기 서비스 '따숨365 황금마차'를 운영하고 있는 것.
따숨365 황금마차는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의 지원사업으로 마련됐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은 농촌 마을을 찾아가 복지관 차량을 통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단순 물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도 함께 진행해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북부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 고령층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은 먹거리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을 위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에 식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확대에 힘쓰고 있다./박해정 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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