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모현119안전센터 직원들이 양수기 작동 훈련을 진행하는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여름철 풍수해와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풍수해 대응장비와 수난구조장비에 대한 일제 점검 및 숙달훈련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 전망에 따라 6~7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집중호우,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재난에 선제적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방서가 점검한 장비는 대형양수기를 포함한 풍수해 장비 111점과 구명조끼 등 수난구조장비 131점 등 총 242점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형양수기 및 수중펌프 등 배수 장비의 외관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연료 및 오일 누유 여부 △양수기 호스 등 부속품 비치 상태 확인 등이다.
또 수난사고 시 인명구조를 위해 필요한 구명조끼, 수난구조용 튜브 등 안전장비의 상시 적재 상태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장비 점검에 그치지 않고 119안전센터 전 대원을 대상으로 대형·소형양수기와 수중펌프 작동법 교육과 실제 가동하는 훈련을 병행했다.
./박해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