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전북맹아학교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에 쇼다운, 육상, 실내조정 등 3개 종목에 13명의 선수가 출전한 전북맹아학교는 단위 학교 기준으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생들의 열정과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육상 종목의 활약이 돋보였다. 방수연 선수가 여자 1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2관왕에 올랐고, 조유나 선수와 한재경 선수도 각각 두 개 부문에서 우승하며 나란히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장재민 선수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김태희·김도영·남성현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쇼다운 종목에서는 조헌 선수가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하며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