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도의원및 시의원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후보. 윗줄 좌측부터 최종오·조은희·김경진·한정수·김대중 도의원 후보. 아랫줄 좌측부터 김미선·장경호 시의원 후보.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이달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익산지역 광역의원 선거구 전체와 기초의원 1개 선거구가 무투표 선거구로 확정되어 공고됐다.
공고 내용에 따르면 전북도의원 선거의 경우 익산시 제1선거구부터 제5선거구까지 5개 선거구 모두 후보자 수가 의원 정수와 일치해 투표를 실시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제1선거구 최종오, 제2선거구 조은희, 제3선거구 김경진, 제4선거구 한정수, 제5선거구 김대중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 5명은 본선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 지으며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기초의원 선거인 익산시의회의원 선거에서도 가 선거구가 무투표 선거구로 분류됐다. 의원 정수가 2명인 가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미선, 장경호 후보 2명만이 등록을 마쳐 경쟁 없이 시의회 재입성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상 무투표 선거구가 확정되면 해당 후보자들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선거 당일 유권자들에게 해당 선거구의 투표용지도 교부되지 않는다.
이로써 익산지역은 도의원 선거구 전역에서 경쟁 구도가 사라진 이례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됐으며, 유권자들은 시장 선거와 나머지 시의원 선거구 및 비례대표 선거에 집중하여 투표권을 행사하게 될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