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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포함 새만금 통합 메가시티 공감대가 우선"
5월 22일 군산시-익산시 의장단 간담회 군산시의회서 열려
군산시의회 "새만금 통합 메가시티에 익산까지 포함" 입장
익산시의회 "아직 공감대 형성안돼 시간 갖고 논의를" 피력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4년 05월 23일(목)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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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2일 군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군산시의회 의장단과 익산시의회 의장단이 새만금 통합 메가시티 관련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익산신문
지방소멸문제가 시대적 화두로 떠올라 전국 지자체 행정구역 통합논의가 후끈 달아오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3개 시·(군산시·김제시·부안군)과 더불어 익산시까지 통합하는 새만금 메가시티와 관련, 익산시의회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시간을 갖고 논의해보자는 입장을 드러냈다.

군산시의회(의장 김영일) 의장단은 522일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 의장단을 군산시의회 소회의실로 초청해 새만금 통합 메가시키 관련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익산시의회에서 최종오 의장을 비롯해 김진규 의회운영위원장·강경숙 기획행정위원장·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김충영 산업건설위원장이, 군산시의회에서 김영일 의장·김우민 부의장·최창호 의회운영위원장·박광일 행정복지위원장·나종대 경제건설위원장이 각각 참석했다.

군산시의회는 전국 최하위인 전북의 재정자립도, 급감하는 전북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의 위기를 희망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군산시·김제시·부안군과 더불어 새만금과 익산을 아우르는 통합 메가시티 실현을 통해 다수의 정부기관 및 기업유치 뿐만 아니라 전북경제의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잘살수 있는 전북의 미래를 열기 위한 방안으로 새만금 통합 메가시티가 필요하다는 입장아래 이번 익산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익산시의회 의장단과 군산시의회 의장단이 5월 22일 군산시의회에서 새만금 통합 메가시티 관련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만금 통합 메가시티 추진 등 상생협력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익산시의회 최종오 의장은 행정안전부에서 극심한 인구감소,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행정체제를 재검토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면서 오늘 이 간담회가 익산과 군산의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나아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불러오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익산시의회 의장단은 새만금 3개 시·군과 더불어 익산까지 통합하는 새만금 메가시티와 관련해서는 아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았고 공론화와 시민 의견수렴 과정이 중요한 만큼 천천히 단계를 밟아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개발청에서 시행중인 새만금 메가시티 발전구상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시간을 가지고 논의해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새만금개발청은 윤석열 대통령 전북 제1호 대선공약인 새만금 메가시티와 관련, 올해안에 구체화한다는 내용을 올해 222일 발표했다.

행정안전부는 극심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증가를 전제로 설계되어온 지방자치제도에 대해 전면적으로 재검토한다는 내용으로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43일 인구감소 등에 대응할 지방자치제도 발전방향 용역을 발주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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