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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공고 김태희,한국 여자 해머 사상 첫 메달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서 64m14 던져 3위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3년 09월 30일(토)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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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공고 김태희가 9월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3위에 오른 뒤 태극기를 펼치고 기뻐하고 있다./사진 출처= 항저우·로이터 연합뉴스
ⓒ 익산신문

고교생 신분으로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이리공고 김태희(18·이리공고 3학년)가 한국 육상 여자 해머던지기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시상대 위에 올랐다.

김태희는 9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6414를 던져 3위에 올랐다.

처음 성인 국제대회에 나선 김태희는 주눅 들지 않고, 강나루가 2012년에 세운 한국 기록 638011년 만에 34넘어선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김태희는 올해 7월 자신이 작성한 6124의 한국 고교 기록도 바꿔놓으며, 한국 기록과 고교 기록을 동시에 보유한 선수가 됐다.

↑↑ 이리공고 3학년 김태희가 9월 29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해머를 던지고 있다./ 사진출처=항저우·AP 연합뉴스
ⓒ 익산신문

이날 경기에서는 도쿄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왕정(중국)7153으로 우승했고, 자오제(중국)69442위에 올랐다.

김태희는 16차 시기까지 주어진 기회에서 5차 시기에 6414을 던져 여우야젠(대만)을 제치고 3위를 차지했다. 여우야젠의 기록은 6321이었다.

한국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메달을 딴 건 김태희가 처음이다.

중학교 시절 원반던지기 선수였던 김태희는 고교 1학년인 2021년 해머던지기에 입문했고, 지난해부터 전국육상대회 해머던지기 경기에 출전했다.

짧은 시간에 김태희는 한국 여자 해머던지기 현역 최고로 올라섰다.

202210월 쿠웨이트에서 벌인 아시아청소년선수권(18세 미만) 여자 해머던지기(3)에서 5924로 우승한 김태희는 올해 20세 미만 아시아주니어선수권에서 3위에 올랐고, 올해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선발됐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육상 대표 45명 중 고교생은 남자 높이뛰기 최진우(울산스포츠과학고)와 김태희, 두 명뿐이다. 

↑↑ 지난 6월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고등부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을 세운 이리공고 김태희 경기 장면.
ⓒ 익산신문
김태희는 처음 출전한 종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과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최초 기록'까지 세웠다.

이에앞서 김태희는 지난 6월 열린 제51KBS배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58m84의 기록으로 13년 만에 여고부 한국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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