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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에 따라 사람은 다르게 보이죠'
국내40명뿐인 미용기능장 반열올라
맞춤형 스타일로 한번온 고객 단골돼
일반펌∙아이롱열펌∙올림머리등 '인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1월 19일(목)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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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중앙동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우민호 감성헤어의 우 원장이 환한 얼굴로 촬영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요즘과 같은 자기 P.R시대에 발맞추어 남들에게 더 잘보이기 위해 짧게는 한달, 길게는 일년에 한번씩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현실에 어렵다는 미용장시험을 통과해 인근 주민들에게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익산 중앙동에 위치한 우민호 헤어샵 우민호 원장은 지난해 9월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국내 총 40명의 미용기능장 중 한사람이 됐다.

미용 기능장 시험은 한해 1000여명 정도가 응시하지만 합격률을 10% 밖에 되지 않을만큼 뛰어난 기술을 요구하는 시험임에도 우 원장은 남자로서 익산 최연소 미용장이다.

↑↑ 미용장 자격을 취득하고 협회로부터 받은 회원패이다.
ⓒ 익산신문


중앙동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30평 규모의 우민호 감성헤어는 뛰어난 미용기술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한번 온 고객을 다시금 찾게하는 헤어샵이다.

우 원장은 2000년대 초반 미용실 직원으로 시작해서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5년전에 본인 이름을 딴 헤어샵을 오픈했다.

가게 오픈후에도 계속되는 미용에 대한 열정은 익산 최연소 남성 미용기능장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했다.

원장의 끊임없는 노력을 알아본 고객들에 의해 미용실은 평일에 20명이상, 주말 같은 경우는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업중이다.

↑↑ 우민호 원장이 손님에게 친절한 미소를 띄우며 커트를 하고 있다.
ⓒ 익산신문


특히 이곳은 다른 미용실과 차별화를 둔 일반펌∙열펌∙올림머리 등 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반펌은 보통 미용실의 경우, 약 도포과정에서 발생하는 머리결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영양부분에 대해 추가 비용을 받지만 이곳은 단골이 되면 서비스 차원으로 무료 시술을 해준다.

또 아이롱 열펌은 배우는 과정이 어려워서 하는 곳이 많이 없고 잘못된 시술을 받으면 머리결이 상하지만 이곳은 대표의 노하우로 말리기만 해도 꼭 드라이한듯한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만들어낸다.

아울러 올림머리는 보편적으로 하는 골뱅이 스타일이 아닌 빗을 이용하여 헤어 모근쪽 볼륨을 살려주고 잔머리를 활용하여 이마 라인을 살려주는 독창적인 시술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우 원장은 "고객들의 만족감이 좋아서 10명이 시술을 받으면 그중에 6-7명 정도는 다시 찾아오신다"며 "입소문이 나서 어떨때는 다른 미용실에 가서 대신 시술도 한다"고 했다.

↑↑ 헤어샵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수있게 옷을 갈아 입을수있는 개인 락커가 구비되어 있다.
ⓒ 익산신문


이러한 우 원장의 뛰어난 미용기술은 미용을 배우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국비학원과는 다르게 개개인 별로 디테일한 기술까지 교육해주고 미용실 오픈시에는 자리를 더 잘 잡게 하기 위한 재교육 사업도 진행한다.

↑↑ 미용시술을 받고나서 시원하게 머리를 감을수 있는 샴푸실 공간의 모습이다.
ⓒ 익산신문


그는 "현재에는 소규모로 수업을 하고 있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학원을 차릴 것이고 수강생들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공부를 계속해 능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며 "익산 미용발전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치:익산시 중앙동 1가 97-1
영업시간: 오전9시-오후8시  휴무: 매주 월요일
연락처:063-853-5388 / 경성원 수습기자

↑↑ 친절하게 미용시술 가격이 잘 기재되어 있다.
ⓒ 익산신문


↑↑ 한국 미용장협회에서 수여한 미용장운영업소 현판이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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