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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첩, 어머니의 정성 … ‘최고의 맛’ - 오산로 숯구뎅이 담음
에피타이저부터 후식까지 칭찬일색, 환상적 맛
오산지역 신선한 재료 공수, 신선함 칭찬일색
김 대표의 자부심이 담긴 음식, 맛의 비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8일(금)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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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코스 차림상. 21첩의 반찬으로 환상의 맛을 자랑한다.
ⓒ 익산신문
아름다운 빛깔, 정갈한 모양새, 깔끔한 맛으로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정식.   

해외 외식 메뉴가 난무하는 요즘 한식의 맛을 찾아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한국의 입맛을 고수하며 어머니의 정성을 담은 한정식이 새롭게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익산 오산로 136-10에 위치한 ‘숯구뎅이 담음’(대표 김정순), 장신교차로에서 오산초등학교 방향으로 200m 정도에 위치해 깔끔한 맛과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져 입과 눈이 즐겁다며 고객들의 칭찬이 자자해 익산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김 대표는 모현동 유명 고기 전문점 서서갈비를 운영하는 요식업계 베테랑으로 “고객에 최고의 맛을 선사 하겠다”는 일념으로 ‘숯구뎅이 담음’을 개점했다.  

‘최고의 맛’ 김 대표의 음식에 대한 철학 때문일까.  

담음의 대표 메뉴 청국장의 구수한 풍미와 더불어 숯불향이 가득 배인 고기, 20여 가지가 넘는 싱그러운 반찬들로 한식 매니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입소문을 타서인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한식 매니아 뿐만 아니라 각종 단체 모임까지 어느새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담음의 메뉴는 A코스(15000)와 B코스(20000)로 구성된 청국장정식. A코스와 B코스의 차이는 숯불돼지고기와 LA갈비로 부드러움과 담백, 달콤한 맛을 손님들의 입맛대로 주문해 먹을 수 있어 반응이 좋다.  

아울러 이름에 걸맞게 메인 메뉴로 나오는 청국장은 김 대표가 국내산 콩을 이용해 직접 청국장을 띄워 만들기 때문에 한번 먹어보면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구수한 향에 빠져들게 된다.   

또한 함께 나오는 미역국은 황태로 국물을 냈지만 비리지 않고 시원한 맛이 일품, 청국장을 먹지 못하는 손님에게 또 다른 ‘담음’만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음식이다.  

뿐만 아니라 식전에 나오는 검은 깨죽은 고소한 풍미가 입안을 맴돌며 식욕을 돋궈 손님들은 칭찬일색이다.   

특히 다른 집과 차별화된 홍어무침은 지나칠 수 없는 포인트, 홍어의 쫄깃한 맛과 알싸한 맛이 어우러져 한번 먹으면 과식을 면치 못하는 별미 중에 별미다.  

↑↑ 돼지 숯불구이
ⓒ 익산신문
이러한 깊은 맛은 김 대표의 음식에 대한 고집에서 시작됐다.   

담백하고 싱그러운 맛을 살리기 위해 오산 지역에서 직접 재배하는 식재료를 공수해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음식을 조리한다.   

특히 나물반찬을 비롯해 김치, 전, 조림을 한번 먹어보면 그 신선한 향이 그대로 전해져와 입에서 살살 녹는다.   

마무리로 준비된 누룽지는 다른 누룽지와 차별화된 보리 누룽지로 밥알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리면서 보리 특유의 고소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살려 식사의 깔끔한 맛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 김 대표가 자랑하는 수제 청국장과 북어미역국
ⓒ 익산신문
김 대표는 “맛있게 드시는 손님들을 보면 요리를 만드는 행복이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손님들에게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소신을 가지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정성이 담긴 ‘숯구뎅이 담음’은 2개의 룸을 비롯해 총 144명의 손님을 수용할 넓은 실내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넓은 주차공간과 아름다운 전망으로 각종 단체와 가족 회식에 안성맞춤이다.  

↑↑ 숯구뎅이 담음 메뉴
ⓒ 익산신문
위치: 전북 익산시 오산로 136-10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2시 (단체손님 예약시 저녁식사 가능)

휴무: 매주 일요일

연락처: 063-8641-1991

↑↑ 전북 익산시 오산로 136-10에 위치한 숯구뎅이 담음.
ⓒ 익산신문

↑↑ 144명의 손님을 맞이할 수 있는 넓은 실내공간과 2개의 홀이 준비돼 있다.
ⓒ 익산신문

↑↑ 숯구뎅이 담음의 전경, 넓은 주차장과 어우러진 산책로.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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