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0 오후 06:21: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맛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맛·영양짱 쫄깃한 생골뱅이 식감 최고- 영등동 '자연산생골뱅이'
동해서 당일 공수· · ·탕, 찜, 무침, 숙회 등 별미요리 가득
건새우·무·고추씨 등 넣은 비법육수 시원하며 감칠맛 최고
신메뉴 두루치기, 어른들 술안주·아이들 밥도둑 없어 못팔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6일(금) 16: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영등동 '자연산생골뱅이' 대표메뉴인 자연산 생골뱅이탕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 익산신문
"골뱅이가 너무 작아요, 이거 자연산 맞나요?" 이런 애기는 음식점에서 항상 손님들이 하는 말이다.

쫄깃한 식감과 함께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골뱅이는 맛은 물론 피부미용·노화방지·체력보충 등에 탁월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다.

하지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아니 제대로 된 골뱅이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런 현실에 귀한 자연산 생골뱅이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맛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 영등동 우남그랜드타운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자연산생골뱅이'(대표 이오순 46세)는 탕부터 찜, 무침, 숙회 등 별미요리를 기호에 따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의 골뱅이는 통조림이 아니라 당일 동해안 주문진항에서 공수한 자연산 생골뱅이만을 사용해 크고 씹히는 식감이 탁월하다.

또 항상" 좋은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한다"는 주인장의 마음이 음식 곳곳에 스며들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

대표 메뉴인 자연산 생골뱅이탕(중 2만8000원, 대 3만5000원)은 건새우·무·고추씨 등을 5시간 푹끓인 비법육수에 생합·골뱅이·땡초 등을 넣어 손님들에게 제공하는데 칼칼하면서 단백한 국물맛이 예술이다.

더불어 새콤달콤한 향기가 침샘을 자극하는 자연산 생골뱅이 무침(중 2만8000원, 대 3만5000원)도 별미중에 별미다.

잘삶은 소면에 통통한 골뱅이를 비벼먹는 순간 씹으면 씹을수록 양념맛이 입안서 진하게 맴돌아 커다란 행복감을 선사한다.

↑↑ 부드러운 식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자연산 생골뱅이찜.
ⓒ 익산신문
이곳은 또 다소 생소한 자연산 생골뱅이찜(중 3만5000원, 대 4만5000원)도 판매하는데, 통오징어·생골뱅이·생합 및 미나리·버섯 등이 듬뿍 들어가 부드러우면서 영양가가 높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인기 비결은 바로 이 대표 특유의 성실함과 긍정적인 마음가짐 때문이다.

이른 아침 시장에 나가 싱싱한 야채와 채소 등을 직접 구매하여 손질을 마친 뒤, 밑반찬인 김치, 어묵볶음부터 육수, 비법양념장까지 "내 가족에게 먹인다"는 생각을 갖고, 항상 똑같은 맛을 손님들에게 선사하고 있어 한 번 맛을 본 이들은 중독되기 일쑤다.

↑↑ 정갈한 밑반찬과 자연산 생골뱅이탕·생골뱅이찜·숙회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 익산신문
평소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이 "음식에 정성이 느껴진다"고 말할 때, "더욱 즐겁고 힘이 난다"는 이 대표는 손님들의 취향(해산물 비선호)을 고려해 다른 메뉴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도톰한 국내산 한 돈 생삼겹살을 200g당 1만 2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매콤달콤한 돼지고기 두루치기(2만원)는 어른들 술안주로, 아이들은 밥을 비며먹으면 꿀맛이라 없어서 못팔정도이다.

이처럼 주메뉴부터 신메뉴까지 온갖 정성을 쏟는 이 대표는 "항상 손님들이 음식을 먹고 환한 미소를 지을 때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메인 재료인 생골뱅이 품질에 더욱 신경을 쓰며, 초심을 잃지 않고 즐겁게 손님들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위치: 익산시 하나로 11길 32-8
영업시간: 오후 5시-오전 1시
휴무: 없음
연락처: 063-833-3288 /경성원 기자
↑↑ 익산시 영등동 우남그랜드타운 인근 먹자골목에 위치한 '자연산생골뱅이' 외부 모습.
ⓒ 익산신문

↑↑ '자연산생골뱅이' 내부 모습.
ⓒ 익산신문

↑↑ '자연산생골뱅이' 메뉴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청 근무 40대 여직원 3일 오..
익산시신청사,현청사 1.68배·주차..
익산시공무원노조 제6대 위원장에 ..
익산출신 박원호 소장, 육군7보병사..
익공노 제6대 위원장 선거 6일 결선..
익산지역 치솟는 아파트 분양가 잡..
원광대 13대 총장에 박맹수 교수 취..
동편 공영주차장 운영,익산역 접근..
【사설】익산시,익산역 서부주차장 ..
용안생태습지공원 부근 말산업 메카..
최신뉴스
익산세무서 직원들 사랑의 헌혈운..  
원광대 2캠퍼스 수도권 설립 움직..  
익산시,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 2..  
이리평화새마을금고, 연탄 나눔 봉..  
익산보건소, 만65세 이상 폐렴구균..  
정헌율 시장, 地選 관련 허위사실 ..  
조배숙 의원, "재난수요 특별교수..  
15일 익산시민과 함께 하는 소리여..  
익산소방서, 지역특화형 안전리플..  
전북은행, 10일 창립 제49주년 기..  
조배숙 의원,"익산 국가예산 1438..  
룩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2회 ..  
익산 국가예산확보액 3년 연속 최..  
용안면 주택서 화재 1400여 만원 ..  
【결혼】최진석 익산신문 시민기자..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