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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물론 건강까지 챙긴-동산동 성난 즉석 떡볶이
성난 9천원, 통오징어 1만2천원, 치즈 1만4천원까지
방앗간 당일 생산 쌀떡만 사용, 쫀득한 맛 끌어내
수염새우, 명태머리 등 우려낸 비법육수는 최고 맛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14일(금)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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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동산동 삼호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성난즉석떡볶이 강종성 대표가 떡볶이를 조리하고 있다.
ⓒ 익산신문
우리나라 길거리 대표음식 1순위 떡볶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기는 국민 간식이다.

하지만 최근 떡볶이집들이 대형 프랜차이즈화 되면서 과거 학교앞에서 팔던 추억의 맛은 점점 사라져 가고있다.

이런 현실에 추억의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떡볶이를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인근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익산시 동산동 삼호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성난즉석떡볶이(대표 강종성)가 바로 그 곳 이다.
↑↑ 익산시 동산동 삼호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성난즉석떡볶이 외부모습.
ⓒ 익산신문

이 곳의 떡볶이는 수염새우, 명태머리로 우려낸 비법육수에 쌀떡과 당일 아침에 손질한 채소, 특제소스를 넣고 끓인 후 마지막으로 계란, 쫄면, 옥수수콘, 파슬리 가루를 올려 단돈 9000원(2인)을 받고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단백하고 시원한 맛을 한 번에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맛도 뛰어나지만 합리적인 가격면에 있어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해준다.

한 돈 뒷다리살에 국내산 고추장, 카레가루, 배 등을 갈아 넣은 마법소스를 바른 후 1일간 숙성 과정을 거친 양념된 돼지고기를 각종 채소와 비법육수를 넣고 함께 끓여 푸짐하게 나가는 성난돼지떡볶이가 12000원(2인)에 제공 하고 있어 가격이 싸다.
↑↑ 특제소스, 비법육수, 양배추, 깻잎 등을 넣고 졸인 후 국내산 오징어 한마리를 통채로 올린 통오징어 떡볶이.
ⓒ 익산신문

이어 비법육수에 3가지 고춧가루를 혼합한 특제소스, 양배추, 깻잎 등 당일 손질한 신선한 채소 등을 넣고 끓인 후 국내산 오징어 한마리를 통채로 올려 나가는 통오징어떡볶이는 단돈 12000원(2인)에 판매를 하고 있어 없어서 못 팔때도 많다.

또 맛있다는 소문이 알려져 작년 4월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2월 kbs 투데이 전북 등의 방송 출연을 계기로 전국 각지에서 하루 평균 80명 이상의 손님이 가게를 방문해 어떤 날은 자리가 없어 밖에 줄서서 기다리는 날도 많다.
↑↑ 입소문이 널리 퍼짐에 따라 작년 4월 mbc 생방송 오늘 저녁, 12월 kbs 투데이 전북 등의 방송 출연을 한 사진.
ⓒ 익산신문

강종성 대표는 "성난즉석떡볶이는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 육수, 소스 등을 오랜시간 동안 연구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에 한번 맛을 보신 손님들은 그 맛에 빠져 갈수록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했다.

성난즉석떡볶이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 각종 채소, 육수, 소스, 쫄면 등을 넣고 졸인 후 모짜렐라 치즈 200g를 듬뿍 올린 치즈치즈 떡볶이.
ⓒ 익산신문

젊은층을 겨냥해 얼마전 출시된 치즈치즈떡볶이는 각종 채소, 육수, 소스, 쫄면 등을 넣고 졸인 후 모짤렐라 치즈 200g를 듬뿍 올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데 쫀득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다.

이어 단돈 1500원에 후식으로 제공하는 볶음밥은 남은 양념에 김가루, 들기름을 뿌려 제공하는데 고소하면서 단백한 맛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돈만 따라가면 장사를 하지 못한다"는 강 대표의 철학대로 가격이 비싸더라도 매일 아침 신선한 채소, 고기, 오징어 등을 공급받아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음식을 항상 손님들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강 대표는 "일반 체인점을 개설 하려고 하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며 "장사를 하신다는 분들이 계시면 비법을 전수해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위치: 익산시 동산동 삼호아파트 상가
영업시간: 오전11시-오후 9시30분
휴무: 첫째, 셋째 월요일
연락처: 837-4411 /경성원 기자

 
↑↑ 깔끔하게 인테리어된 실내 모습.
ⓒ 익산신문


↑↑ 오픈형이라 요리하는 모습을 볼수있는 주방.
ⓒ 익산신문

 
↑↑ 다양한 메뉴들이 소개되어 있는 메뉴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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