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1 오후 06:23:0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맛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가격은 내리고 맛은 올리고 푸짐함은 덤이죠"
자장면 2500원, 짬뽕 3500원, 탕수육 13000원까지
신선한 국내산 등심만을 사용, 부드러운 맛이 일품
모든 음식에 특제 육수넣어 감칠 맛 배가시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3월 24일(금) 18: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 마동 348-3번지에 위치한 중국성 신동일 대표가 갓 뽑아낸 면위에 자장소스를 올리고 있다.
ⓒ 익산신문
과거 입학식이나 졸업식 같은 특별한 날에만 즐겨먹던 자장면, 온 가족이 모여 중국집으로 향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은 있다.

이처럼 자장면은 우리에게 옛 향수를 선물하고 든든하게 배까지 채워주는 고마운 음식이다.

이런 자장면의 가격은 내리고 맛은 끌어 올려 손님들에게 제공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인근 주민들 사이에 화제를 몰고 있다.

익산시 마동 343-8번지에 위치한 중국성(대표 신동일)이 바로 그 곳이다.
↑↑ 방금 나온 자장면이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 익산신문

이 곳의 자장면은 돼지 기름에 볶은 춘장을 당일 아침에 손질한 채소와 함께 넣어 2차적으로 다시 볶은 후 고구마 전분을 첨가해 농도를 맞추고 마지막으로 특제 양념된 국내산 등심을 고명으로 올려 단돈 2500원을 받고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전문점들과는 차별화 된 맛과 풍미를 느낄수 있다.

특히 맛도 뛰어나지만 합리적인 가격면에 있어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고추기름에 볶은 야채를 오징어, 홍합, 위소라 등 5가지 해물을 넣어 다시 볶은 후 무, 닭발을 삶아 낸 비법육수를 첨가해 제공하는 짬뽕이 단돈 3500원에 제공하고 있어 가격이 싸도 너무 싸다.

더불어 한 그릇에 단돈 3500원 하는 우동은 하루 평균 80그릇 이상이 나가 어떨때는 재료가 없어서 못 팔때도 많다.
↑↑ 홀 가운데 큼직한 수조가 있어 먹는 재미와 더불어 보는 재미를 선사 해준다.
ⓒ 익산신문

또 입소문이 널리 퍼짐에 따라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손님이 가게를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드시거나 토속적으로 인테리어 한 홀에서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신동일 대표는 "가게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당일 소비원칙을 가지고 이른 아침에 준비를 하기 때문에 힘든점도 있지만 한 번 맛을 보신 손님들은 재방문을 하셔서 단골이 되기 때문에 갈수록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했다.

중국성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어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한 신 메뉴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벽면에 장구, 북등을 걸어 놓아 토속적인 내음이 물씬 풍긴다.
ⓒ 익산신문

이번에 새롭게 나온 중화비빔밥의 경우는 가늘게 채썬 냉장 한돈 고기에 신선한 해물을 넣고 고추기름으로 볶은 후 갓 지은 밥위에 특제 양념을 부어 나가는데 매콤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이어 찹쌀탕수육의 경우는 등심고기를 계란, 맛술 등을 넣어 비린내를 잡고 3가지 전분가루와 찹쌀을 혼합해 같이 버물려 튀긴 후 고기위에 시중에서 흔히 보는 토마토 소스가 아닌 5가지 이상의 약초를 배합해 만든 한방소스를 뿌려 나가는데 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을 끌어 올려 고객들의 입맛을 돋아주고 있다.
↑↑ 익산시 마동 348-3번지에 위치한 중국성 외부 모습이다.
ⓒ 익산신문

"좋은 음식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신 대표의 신념대로 중국성은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맛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누구나 부담없이 맛있는 음식을 드실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신 대표는 "늘어나는 손님들 때문에 가게 확장을 생각해 본적도 있다"며 "하지만 욕심을 내면 손님들한테 제공하는 음식들의 맛이 떨어질 수 있어 현재에 만족하며 앞으로도 거품 뺀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 할 것이다"고 말했다.

위치: 익산시 마동 343-8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휴무: 없음 
연락처: 063-853-6969 / 경성원 수습기자

↑↑ 중국성 메뉴판 사진으로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광대병원,인구급증 남양주시로 진..
익산시청 부서 사무실 4월께 대대적..
익산시 교통정보센터 교통체계 시스..
KTX 익산역 대륙철도 거점역 성장 ..
KTX 익산역 동편 남부주차장 주차타..
익산시 올해부터 병역명문가 예우 ..
제70대 익산경찰서장에 송승현 총경..
"17년 동안 아파트 관리비 빼돌린 ..
"약촌오거리 살인누명 피해자·가족..
제8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
최신뉴스
새해들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단 ..  
익산시, '중앙동 빈공간 활용' 창..  
황수연전통식품, 금마면 착한가게 ..  
좋은세상만들기, 익산지역자활센터..  
교육기관 온라인 쇼핑몰 익산서 탄..  
교도소 세트장·고스락에 무장애 ..  
민선 7기 익산시 공약사업 순항…..  
㈜한화건설, 500만 그루 나무심기 ..  
원광대 박맹수 총장,해외 특수신분..  
지난해 익산소방서 생활안전출동 1..  
동이리청년회의소, 코로나19 극복 ..  
익산소방서,오산면 화재피해주민에..  
제70대 익산경찰서장에 송승현 총..  
익산시의원들, 새해 첫 임시회서 ..  
"마한 정통론 바탕으로 콘텐츠 확..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