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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맛을 담아주는 웰빙빵집
천연발효종 사용한 숙성반죽 단백한맛 일품
잡곡 카스테라, 수제버거, 파운드빵 등 인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2월 17일(금)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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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영등동 동부시장 옆에 위치한 황진선 과자점 황진선 대표가 직접만든 빵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익산신문


과거 동네 골목을 들어서기 전. 구수한 냄새로 코끝을 자극하던 맛난 빵집들.

하지만 최근 프랜차이즈 제과점의 등장으로 하나, 둘 자취를 감춰 어느새 얼굴을 보기가 힘들어 졌다.

이런 현실에 천연 발효종을 사용해서 건강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생각한 빵을 만드는 20년 된 토종 빵집이 있다고 해서 인근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익산시 영등동 동북초등학교 건너편에 위치한 황진선 과자점(대표 황진선)이 바로 그곳이다.

이곳은 우리 쌀을 사용하여 수작업으로 반죽을 한 후 4-5일 정도 자연 숙성과정을 거쳐 180도 온도에 빵을 맛있게 구워 손님들에게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프랜차이즈 전문점들과는 차별화 된 맛과 풍미를 느낄수 있다.

특히 이곳은 화학첨가물이나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고 자연 식재료를 그대로 이용해 빵을 만들어서 웰빙빵 달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있다.

↑↑ 가게 내부에 카스테라부터 머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빵들이 진열되어 있다.
ⓒ 익산신문


인기 메뉴인 잡곡 카스테라는 몸에 좋은 호밀과 보리 및 해바라기씨 등을 섞어 씹는 식감을 느낄수 있게 함은 물론 고소하면서 달지 않은 단백한 맛이 일품이다.

아울러 두툼한 닭고기 패티에 달콤한 소스를 발라서 신선한 양배추와 양상치, 제철 과일을 큼직하게 썰어 푸짐하게 만들어 내는 수제 햄버거는 영양가 풍부하다.

더불어 아침시간때 바쁜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의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또 이곳 빵 맛을 본 손님들은 10명 중 7명 꼴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재방문해 단골이 되기 시간문제다.

이런 인기에 대해 황 대표는 "좋은 재료와 정성을 듬뿍 담은 마음이 결합하여 건강한 맛을 이끌어 내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게 비결이다"고 말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익산팡은 익산을 대표하는 빵 명인들이 모여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빵으로 상큼하고 고소하며 부드러운 식감이 환상적이다.

↑↑ 익산을 대표하는 빵 명인들이 모여서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빵인 익산팡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 익산신문


특히 빵 가운데에 익산을 상징하는 미륵문양을 넣어 문화관광도시를 나타내는 홍보효과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흥국쌀, 즉 곰팡이 배양균 쌀을 이용해 만든 파운드 빵도 새롭게 나왔는데 유산균으로 인해 소화력이 뛰어나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다른 곳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흥국쌀, 즉 곰팡이 배양균 쌀을 이용해 만들어서 소화력이 으뜸인 파운드 빵사진이다.
ⓒ 익산신문


황진선 대표는 "한 지역에서만 오랜기간 동안 장사를 해와서 주민들에 대한 애착심이 깊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빵을 계속 많이 만들어서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분들의 입안이 행복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위치: 익산시 선화로 51길 39
영업시간: 063-842-5683
휴무: 특별히 정해진 날은 없음(사정상 한달에 1-2번 쉼)                     
연락처: 오전 6시-밤 11시 /경성원 수습기자

↑↑ 가게 밖에서 바라본 제과점 전면 모습이다.
ⓒ 익산신문


↑↑ 먹음직스러운 도넛과 꽈배기를 비롯해 피자빵이 진열되어 있다.
ⓒ 익산신문


↑↑ 윤기나는 생크림 케익부터 롤케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케익들이 진열되어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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