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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끝, 기름 걱정 끝, 생선구이 집에서 즐기세요.
전화 한 통 으로 집앞까지 신속배달
현지 직거래 통한 싱싱한 물건 판매
인근 주민들에게'입소문' 널리 퍼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30일(금)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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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와 꽁치, 삼치는 비린내가 적고 살이 부드러워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생선이다. 서민음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좋아하는 메뉴이지만 구워먹고 나면 잘 빠지지 않는 냄새 때문에 가정에서는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 남녀노소 밥반찬으로 즐기는 '영양만점' 고등어구이가 노릇노릇 맛있게 익었다. 놀라운것은 배달까지 해준다는 사실이다.
ⓒ 익산신문


집에서 해먹기 곤란한 생선구이, 단 전화 한 통으로 현관 앞까지 배달해주는 가게가 있어 인근 주민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모현동 명일아파트 앞에 위치한 '오 생선(대표 김영희)'은 테이크 아웃 전문점으로 바쁜 주부들을 대신해 손질에서부터 배달까지 해주는 가게이다.

인기품목인 고등어의 경우 전날 손질해서 다음 날 판매하면 편리하지만 당일손질 ∙ 당일소비 원칙에 따라 물건이 들어오면 바로 작업을 시작해 염장 과정을 거쳐 판매한다.

간고등어 맛은 염장할 때 소금을 얼만큼 넣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 김 대표의 오랜 경험에서 터득한 적절한 비율로 짜지 않고 맛있는 고등어를 만들어낸다.

또 요즘과 같이 날씨가 추운날 따뜻하게 속을 달래주는 동태 매운탕도 인기다. 양념장과 탕에 넣을 채소를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어 인근 주민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바쁜 주부들을 대신해 집에가서 바로 끓여 먹을수 있도록 손질을 마친 맛있는 동태 매운탕을 판매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이는 사장님이 직접 2틀에 한번 꼴로 군산항이 있는 해망동 시장을 방문해 현지에서 물건을 공급받아 신선함이 늘 유지된다.

↑↑ 싱싱한 조개들이 입을 벌리고 살아 숨쉬고 있다.
ⓒ 익산신문


또한 '오 생선'은 생선구이만 배달하는게 아니라 오징어 ∙ 낙지 ∙ 문어 등 각종 해산물도 손질해 판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요즘 젊은분들은 생선 및 해산물을 만지기를 꺼려한다"면서 "저희 가게는 맞춤형 서비스 정신으로 손님이 원하는데로 손질해 고객분들에게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내 자식에게 먹인다는 생각을 가지고 좋은 물건을 판매한다"며 "초기에 힘든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들 알아주셔서 입소문도 나고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 대표는 과거 청과점을 시작으로 생선가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사를 해왔다. 하지만 마트 내 점포의 경우 수수료가 비싸서 차라리 그 돈을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팔아 되돌려줄 생각에 직접 점포를 개설했다.

↑↑ '오 생선(대표 김영희)'은 테이크 아웃 전문점으로 각종 생선구이를 비롯해 각종 해산물 등을 바쁜 주부들을 대신해 손질에서부터 배달까지 해주는 가게이다.
ⓒ 익산신문


이에 그는 "앞으로도 처음 가졌던 마음을 항상 잊지 않고 더욱 노력해 싸고 신선한 물건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싱싱한 생선구이를 맛있게 집 앞까지 배달해주는 오 생선에 전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위치: 익산시 모현동 명일아파트 정문 앞, 063)854-9255
        매주 첫째∙셋째일요일 휴무 /경성원 수습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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