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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시킨 회, 쫀듯한 식감이 ‘살아있네~’
직거래로 저렴한가격과 무한리필 샐러드바 ‘인기만점’
매운탕 주문시 공기밥과 라면사리 언제나 무한 제공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12월 14일(수)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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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톰하게 썰어내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숙성회
ⓒ 익산신문
생선회는 삼겹살, 소주와 함께 회식 메뉴를 정할 때 꼭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음식이다. 또한 ‘고급’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좋은 음식이기도 하다.
    
모현동 배산사거리에 위치한 '대포항'(대표 유희술 ∙ 양연주)은 두툼한 숙성회와 생선구이는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해서 요새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예약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숙성회란 '활어회와는 다르게 생선을 잡은 뒤 피를 빼고 살을 발라내 저온에서 냉장보관을 한 것'을 말한다.
    
↑↑ 숙성회를 시키면 나오는 밑반찬(새우튀김 ∙ 멍게 ∙ 꽁치구이 ∙ 회무침 ∙ 명이나물)들이 푸짐하다.
ⓒ 익산신문
숙성회의 맛이 유독 싱싱한 이유는 횟감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빠르게 포를 뜬 뒤 숙성시켜두어야 싱싱함과 맛이 보존하기 때문이다.
    
단단한 식감의 활어회에 비해서 부드럽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어서 회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단연 최고의 횟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희술 대표는 "보령에서 현지 직거래를 통해 자연산만 공급받기에 더욱 쫄깃한 횟감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수조관에서 살아숨쉬는 광어들이 싱싱해보인다.
ⓒ 익산신문
직거래로 횟감을 공급받기 때문에 가격면에 있어서도 다른곳에 비해서 저렴하게 맛 볼 수 있다.
특히 '숙성모듬회'를 주문시 광어 ∙ 우럭 ∙ 도미 등 다양한 횟감을 한번에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새우튀김 ∙ 멍게 ∙  꽁치구이 ∙  회무침 ∙  명이나물 ∙ 야채샐러드 등 및반찬들과 얼큰하고 맛있는 매운탕(5천원추가)은 입안을 개운하기에 안성 맞춤이다.
    
공기밥과 라면사리를 무제한 제공과 횟집에서 볼 수 없는 무한리필 샐러드바는 손님의 이목을 끌고있다.
    
프랜차이즈 체인점에서나 볼 듯한 샐러드바를 횟집에 처음 도입한 유 대표는 "요즘 트랜드를 고려해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둬야겠다는 생각에 샐러드바를 제공하게 됐다"며 회와 함께 다양한 메뉴들을 맛볼 수 있어 손님들이 좋아 하신다"고 설명했다.
    
'나눔과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횟집을 운영하고 있는 유대표는 "요즘과 같이 각박한 시대에 손님들이 마음 껏 푸짐하게 드시기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대접해드리고 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손님들의 트랜드는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남들과 똑같이 해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장사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금 더 싸게 풍족하게 음식을 내 놓을 것 이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젊은이들의 입맛을 고려한 '달달한 물회'와 겨울철에는 추운날씨에 언몸을 녹일수 있는 '해물칼국수'를 선보일예정이다.
    
한번 맛보면 절대 헤어나올수 없는 저렴하고 두툼한 '숙성회' 사랑하는 이에게 대접하러 배산사거리에 위치한 대포항으로 떠나보자.
    
위치: 익산시 동서로 165(모현동), 063-854-7251 , 휴무일없음   /경성원 수습기자
    
 
↑↑ 익산시 동서로 165( 배산사거리), 예약문의 063)854-7251
ⓒ 익산신문
↑↑ 오시는 손님들에게 항상 환한 미소와 친철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포항' 양연주 대표
ⓒ 익산신문
↑↑ 회에서부터 탕에 이르기까지 메뉴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 익산신문
↑↑ 손님들이 마음껏 이용할수 있는 무한리필샐러드바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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