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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하는 건강한 밥상, "웰빙 쌈밥"
'배산웰빙쌈밥' 제육쌈밥,오리쌈밥,삼겹살,오리주물럭/로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드는 친환경 밥상
직거래를 통한 신선한 재료 당일 소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06일(화)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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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익산시 만석동에 위치한 ‘배산웰빙쌈밥’. 도심에서 떨어진 한적한 곳에서 건강식에 대표 겪인 쌈밥을 먹고 있자면 저절로 건강해 지는 기분이 든다.

배산웰빙쌈밥(대표 박미옥)의 대표적인 메뉴는 바로 제육쌈밥과 오리쌈밥이다. 특히 주재료인 삼겹살과 오리고기는 생고기로서 그 쫄깃함은 어느 것과 견줄 수 없는 풍족한 맛이다.

또한 쌈채소도 18가지가 넘는 종류로 무한리필 제공돼 채소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다. 거기에 기본 밑반찬이 13가지나 제공된다.

하지만 가격은 겨우 1인분에 9000원과 10000원. 크게 이윤을 남기고자 하는 장사가 아니라 집에서 엄마가 만든 정직한 음식을 다 같이 맛있게 먹고 살자는 것이 이곳 주인의 장사 철학이다.

↑↑ 익산시 다가포길 36-22 '배산웰빙쌈밥' /예약문의 063-255-3131
ⓒ 익산신문
작년 11월에 오픈한 배산웰빙쌈밥집은 박 대표가 장사를 하려고 알아보던 중 집에서 먹던 음식을 어떻게 하면 대접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터에 엄마 손맛이 들어간 밑반찬에 유기농 채소를 마음껏 먹을 있다는 점에 쌈밥집을 선택했다.

박 대표 또한 채소를 워낙 좋아하고 고기를 시키더라도 채소는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기에 거의 밥에 된장을 넣고 채소 쌈만 싸 먹을 정도다. 또한 적근대, 치커리, 상추, 케일 등 채소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손님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채소는 춘포에 있는 농가와 직거래로 소량씩 하루 소진할 만큼에 신선한 재료를 조달 받고 있다. 고기와 기본적인 재료 또한 중앙동에 있는 상점과 직거래를 통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이곳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는 모두가 국산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맛 집이 될 만한 이유다.

ⓒ 익산신문
또 쌈밥의 상징인 쌈장은 박 대표가 직접 만든 집 된장에다 국산 우렁을 듬뿍 넣어 이것만으로도 밥 한 그릇은 거뜬하다.

아울러 이곳의 좋은 점은 넓은 주차장이다. 번화가에 위치한 식당은 한 번 가려면 주차 때문에 약속시간이 늦기 마련인데, 80여대가 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다 노인과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주차 공간을 넓게 설계했다. 이런 점만 봐도 손님을 위한 배려가 음식에서부터 소소한 것까지 내공이 느껴진다.

저렴하다고 의심할 수 없는 맛. ‘가성비’ 즉, ‘가격대비 성능비’가 최고다. 가격과 맛 두 가지를 만족시켜주는 쌈밥집이 푸짐한 반찬에 고기의 양과 질이 우수하고, 넉넉히 주는 쌈도 무한리필로 채워주는 ‘배산웰빙쌈밥’은 주인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손님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배산웰빙쌈밥 박미옥 대표는 “처음 마음가짐 그대로 정직한 음식 건강한 음식을 만들겠다”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맛과 깊이 있는 맛을 고수해 만드는 이의 후한 인심과 저렴한 가격으로 기분 좋게 먹고 가는 집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익산시 다가포길 36-22 영업시간 오전10시~오후10시, 예약문의 063-855-3131) 
/문명균 기자

ⓒ 익산신문
↑↑ 18가지 쌈채소가 리필이 가능하다.
ⓒ 익산신문
↑↑ 약 80대 정도를 수용하는 넓은 주차장이 준비돼 있다.
ⓒ 익산신문
↑↑ 가게 외부에 테라스가 준비돼 있어 식사 후 여유를 즐길 수 있다.
ⓒ 익산신문
↑↑ 국내산 우렁이 들어간 우렁쌈장.
ⓒ 익산신문
↑↑ 맛과 양을 모두 겸비한 제육쌈밥.
ⓒ 익산신문
↑↑ 깔끔한 홀 테이블과 조용히 즐길 수 있는 별도의 방이 준비돼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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