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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반경 안에 고급스런 '동네 빵집' 탄성 절로 나와
인화동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하나로베이커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5월 23일(월)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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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인화동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하나로베이커리' 문의(063-858-8656)
ⓒ 익산신문
“하나로 베이커리는 우리밀과 국산찰보리만을 사용하여 만든 건강한 빵입니다"

어느새 대한민국에 대기업 프랜차이즈들이 즐비해 있다. 빵 냄새가 풍기던 동네빵집, 제빵사들의 손맛이 그리울 법도 하고, 매장에서 바로 구워 낸 따뜻한 빵이 먹고 싶은 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익산시 인화동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본점 내에는 특별한 빵집이 있다. 지난 1월 오픈한 ‘하나로 베이커리'는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순수 우리밀과 찰보리만을 가공해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평소 건강 먹거리에 관심이 높은 김병옥 조합장이 오랜 시간동안 공들여 준비한 벤치마킹이다.

↑↑ 20년 경력의 김형운 제빵장
ⓒ 익산신문
김병옥 조합장은 “우리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국산 우리밀과 찰보리는 건강한 빵을 만드는데 손색이 없고 명품 빵이라 말 할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른 아침 마트 주차장까지 빵 굽는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매일 매일 신선한 빵을 굽는 ‘하나로베이커리'는 본사에서 공수해 준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과 달리 엄선된 천연 원료와 무 첨가제 발효로 건강한 빵을 만들고 매장에서 전문 제빵장이 직접 반죽하고 베이킹해, 신선한 빵을 제공하고 있어 여느 프랜차이즈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

냉동빵이 아닌 100% 갓 구운 빵.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 잡을 수 있는 맛을 구현하기위해 20년 경력의 제빵 명장이 있는 ‘하나로베이커리'는 100% 매장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거품을 뺀 소비자가격으로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익산신문
김형운 제빵장은 메뉴도 다른 매장과 달리 천연재료, 건강한 빵을 고수하고 있다. 일반 프랜차이즈 가맹점 빵집과 달리 냉동생지 빵이 아닌 저온숙성 발효 과정을 거쳐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

김 제빵장은 “발효 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환경에 민감한 효모로 온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면서 “이스트와 글루덴, 설탕 등 화학재료를 최소화해 우리 몸에 좋은 영양분이 풍부하다"고 말했다.

호밀, 찰보리, 우리밀이 들어간 웰빙빵으로 찹쌀빵, 꽈배기, 호밀빵 등으로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빵을 고수해 부담 없는 가격대의 즉석빵 메뉴를 선보인다. 즉 싱싱하고 맛있는 음식이 가격도 합리적이다.

ⓒ 익산신문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하나로베이커리'는 마트에 장을 보기 위함도 있지만 빵만을 사기 위해 일부러 찾아 오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모현동 하나로마트와 어양동 파머스마트에도 베이커리를 열 계획이다.

20년 경력의 검증된 김형운 제빵장(사진)은 “유명한 베이커리에 근무해봐서 대기업과 동네 빵집 양쪽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다"며 “동네 빵집은 여러 차례 빵을 구어냄으로써 신선한 빵을 제공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자신있게 내 놓고 있으며 제품의 다양성을 위해 오늘도 연구하고 있다"고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10시, 주문문의 063-858-8656)
 /문명균 기자

↑↑ '하나로베이커리' 김형운 제빵장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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