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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기는 샐러드바, 각종 모임으로 손꼽히는 '샤브홀리'
월남쌈-샤브샤브-샐러드바를 한번에...4계절 즐길 수 있는 샤브샤브 샐러드바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5일(금)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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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외식하기 좋은 집이 없을까 고민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 영등1동사무소 옆에 자리잡은 ‘샤브홀리(대표 전형섭)’는 저렴한 가격에 월남쌈과 샐러드바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곳이다.

치킨, 초밥, 짜장면, 탕수육을 비롯해 각종 샐러드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진 호텔식샐러드바는 먹는 사람들을 건강까지 생각한 웰빙샤브로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은 ‘샤브홀리’는 가격 인상없이 ‘월남쌈’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샤브에 들어가는 각종 채소와 월남쌈 채소는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도록 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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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샐러드바가 외식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버리고 다양한 요리를 먹고 싶은 마음과 서로 다른 취향을 배려할 수 있는 탓에 남녀노소 모두 샐러드바가 있는 식당을 선호하고 있다. 대기업 프랜차이즈 샐러드바 못지않은 음식과 착한 가격으로 오픈이래 꾸준한 익산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샤브홀리’에 강점은 착한 가격이다. 월남쌈과 샤브샤브, 호텔식샐러드바를 이용하는데 있어 가격은 점심특선 소고기샤브 1만2900원, 해물샤브 1만4900원이다. 저녁 특선은 소고기샤브 1만4900원, 해물샤브 1만6900원으로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누구나 반길 만큼 착한 가격이다. 덕분에 회식, 주부모임, 가족모임 등의 명소로 즐겨 찾는 이들이 많다. 크고 작은 룸들이 있어 어떤 모임도 가능하며, 밝고 환한 매장은 깔끔한 이미지를 더해주고 있다.

ⓒ 익산신문
점심 모임을 갖던 주부 김 모 씨는 “동창모임이나 계모임 같은 경우 일반 생선탕 집만 가도 일인당 2만원 정도인데 이곳은 샤브와 샐러드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며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이곳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후식도 준비돼 있어 모임 장소로는 탁월한 선택인 듯하다”고 말했다.

샤브샤브의 국물은 짜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유지하여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메인 음식인 샤브샤브와 제철 과일과 채소로 구성된 샐러드를 사시사철 즐기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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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또한 시즌에 맞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가격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는 것이 특징으로 메뉴가 정해져 있는 프랜차이즈와 달리 직접 개발하고 운영하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 쓰고 있다.

이렇게 수십 가지에 샐러드를 준비하는 주방은 늦어도 9시30분까지 출근해 가스 불을 켜야 했다. 샤브샤브 국물을 우려내고, 샐러드에 들어갈 달걀을 까고, 손이 많이 가는 초밥은 시간이 더디고, 짜장면 면을 삶고, 뜨거운 불 앞에서 튀김 요리를 하자면 음식 오픈까지 주방은 전쟁터나 다름없다. 그 사이 홀은 손님 맞을 테이블을 가지런히 정리하며 소스 그릇, 젓가락 하나까지 정돈하느라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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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홀리’ 전형섭 대표는 “매일같이 손님 맞을 준비에 분주한 우리 샤브홀리는 손님이 드시는 음식에 정성을 더한 귀한 음식을 만들고 있다”며 “정직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 일동은 항상 손님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있습니다”라고 경영 철학을 말했다. (예약문의 063-837-1122)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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