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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보쌈과 문어의 '환상적인 궁합'
-영등동 '남매황제해물문어보쌈'
-신선한 재료에 정성으로 조리...청결까지 신경써 단골 발길 이어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21일(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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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보쌈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수십 년 동안 즐겨먹는 메뉴다. 해물보쌈전문점 ‘남매황제해물문어보쌈' 익산영등점(대표 윤근호)에는 꼭 보쌈을 먹으러 오는 것은 아니다.

해물을 좋아하는 사람, 문어를 좋아하는 사람도 단골이 되기도 한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음식 종류가 한꺼번에 나와 식사 구성원이 다양해도 모두 만족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남매황제해물문어보쌈’은 가족 외식과 회사 회식 고객이 많다.

해물류, 문어, 보쌈이 있어 각자 다른 취향의 고객을 한 장소로 끌어 모으는 장점이 있다. 보쌈과 해물, 문어를 한 번에 즐기며 서로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메뉴의 결합이다.

ⓒ 익산신문
이곳은 특화된 ‘황제회전접시’가 있어 보쌈과 해물을 다 먹을때까지 접시에서 김이 솔솔 나는데 이 기능이 음식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하고 접시가 회전이 되어 음식을 편리하게 골고루 먹을 수 있다.

이 부분이 가장 눈여겨 보아야 할 부분으로 남매황제해물문어보쌈의 특화된 황제회전접시다. 고객은 음식을 꼭 입으로만 먹은 것은 아니다. 눈으로 먼저 먹고 감탄하게 되면, 입으로 맛보는 음식 맛이 휠씬 더 좋기 마련이다. 황제회전접시 가운데는 보쌈과 각종 해산물을 놓고 그 위에 문어를 뒤집어 올려 놓고 낙지 한 마리로 마무리를 찍으면 테이블에 반절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푸짐한 한 상 차림이 준비된다. 황제회전접시에 수북하게 쌓은 음식을 직접 눈으로 보자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게다가 이곳은 각종 채소와 밑반찬에 쓰이는 재료를 우리 지역에서 나는 싱싱한 농가 제품으로 직거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곳,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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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김 모 씨는 "청결 문제로 잔소리 하시는 사장님 때문에 가끔 힘들기도 합니다"말하며 "그렇지만 제가 사장이여도 그랬을 겁니다. 특히, 음식 장사를 하는 곳은 첫 번째가 청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신경 쓰는 부분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자가 취재 당시 가게를 들어갔을 때 오픈 한지 한 달 남짓 밖에 안 된 가게로 착각할 정도로 무척 깨끗한 분위기였다. 오픈 날짜를 물어보니 지난 11월경 오픈해 4개월이나 지났다고 한다.

'남매황제해물문어보쌈' 윤근호 대표는 "장사라는 게 눈에 안 보이는 실수가 자칫 손님들에게 안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음식 맛부터 청소까지 모든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한 순간의 방심이 가게 이미지를 실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직원들에게 항상 청결에 대해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익산신문
인터뷰하는 동안 연신 음식 맛에 대해 자랑을 늘어놓는 윤 대표의 모습은 그 만큼 메뉴에 자신이 없으면 하기 힘들 정도로 맛에 대해 당찬 모습이였다.

또한,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점심특선 메뉴로 '소고기무국'을 판매하고 있다. 조미료의 맛이 아닌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 주신 딱 그 맛으로 든든한 점심 한 끼가 준비돼있다.

오시는 길 익산시 무왕로 11길 6-5 1층(영등동), 예약문의(063-834-4989) /문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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