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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시장 ' 뚱땡이 할머니 ' 돼지국밥 맛이 끝내줘요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7일(월)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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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에 관계업이 진미식당의 인기 메뉴인 돼지국밥
ⓒ 익산신문
시장 한 켠에서, 어머니가 펄펄 끓는 가마솥을 지키고 서 계시는 모습과 아저씨들이 약주한잔 하시며 달아오른 얼굴로 껄껄 웃으시며 세상 돌아가는 얘기 나누시는 모습이 떠오르며, 정겹고 향수돋는 풍경, 가족이 함께 국밥 한그릇하고 싶을때엔 북부시장 골목 안 쪽에 자리한 진미식당(대표 윤영미)을 찾게 된다.

↑↑ 진미식당 윤영미 대표
ⓒ 익산신문
다른 유명한 곳도 많지만 특히 국밥이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그 중에서도 청결한 위생상태와 정갈한 맛으로 소문난 ‘진미식당 돼지국밥’은 30년 전통으로 1대 시어머니는 물론이고, 2대째 이어가는 윤 대표도 손맛 좋기로, 주위에서 ‘뚱땡이 할머니’ 하면 다 알정도로 유명하다.
 
돼지국밥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든든한 한 끼의 식사메뉴이자 최고의 술안주로 평가 받으며, 계절의 구애를 받지 않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을 보유하고 있어 돼지국밥이 가진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다양한 손님층을 보유하고 있다.

↑↑ 불미한 부위만을 빼내고 그대로 삶아낸 편육
ⓒ 익산신문
거기에 또 다른 메뉴 돼지머리는 불미한 부위만을 빼내고 그대로 삶아 편육으로 눌러 만든 것으로 살코기편육과는 전여 다른 맛과 손수 돼지고기를 털 없이 깨끗하게 만지고  거기에 양파 ·생강 ·통후추 ·마늘을등을 넣어서 삶아 잡내를 제거하는데
다 삶으면 건져내는 즉시 냉수를 끼얹어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윤 대표가 강조했다.

이렇듯, 오랜 시간과 정성을 다하니 맛이 없을 수가 없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데, 편육은 신장의 음기를 보하고 위 즙을 만들어 내며 간의 음기를 보하고 콜라겐이 풍부해서 피부를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효능효과가 있다.

내가 맛있어야 다른 사람도 맛있고, 사람입에 들어가는 음식인데 가족에게 준다 생각하고 첫번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이라 거듭 강조하면서, 손님이 아닌 가족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재료에 대해 묻자, “우리 입맛에 맞는 건 국산이고. 몸에도 좋은게 국산이고, 비싸도 국산을 꼭 쓴다.”며 맛과 건강을 다 생각하며 장사꾼이 아닌 시대에 발맞춰 나가는 사업가가 되고 싶다는 포부도 함께 내보였다.

‘나의 음식에 철학을 담는다.’ 윤 대표 음식에는 철학이 있다.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그런 음식을 만들기에 음식에 철학을 담아 손님에게 대접한다.

윤 대표는 “보이는게 맛의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소탈한 곳에서 진실된 맛이
나온다.”라며 전통시장 상인의 애환도 함께 전했다.(063-857-8154) /문명균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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