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9 오후 03:01:2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맛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용과 봉황의 ‘기’를 한그릇에 - 모현동 ‘송향’
직접 만든 메뉴 ‘용봉해신탕’ 오골계·해산물 어우러진 육수 일품
이솔잎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4년 06월 03일(화) 09: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3대 보양식하면 삼계탕, 보신탕, 추어탕을 많이 꼽지만 이번 여름에는 조금 색다르고 영양가 높은 요리로 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 익산신문
모현동 1가에 위치한 송향(대표 전명자·063-836-9700)에서는 자신들이 개발한 보양식 메뉴로 손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11년 익산시 음식경연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용봉해신탕’은 용봉탕과 해신탕을 합해 만든 메뉴로 진한 육수와 쫄깃한 오골계와 해산물의 맛을 골고루 느낄 수 있다.


용봉탕은 상상의 동물 용과 봉황을 가리키는 말로 실제 요리에서는 잉어와 닭을 써서 끓인 탕을 뜻하며 해신탕은 바다의 신이 즐겨먹었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으로 전복과 새우, 가리비 등과 같은 해산물과 한방재료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끓이는 탕이다.


ⓒ 익산신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 두 메뉴를 합해 만든 용봉해신탕은 먼저 20여가지 한약재로 우려낸 육수와 사골 육수, 그리고 닭발로 우려낸 육수 등을 혼합해 국물을 만들어낸 뒤 자라와 오골계, 전복, 낙지, 생합 등 육해공 최고의 재료들만을 엄선해 함께 끓여내면 송향만의 용봉해신탕이 완성된다.


자라와 오골계는 간과 신장의 기를 채워주고 기를 왕성하게 해주며 전복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낙지는 각종 무기질과 아미노산 등이 풍부해 무더운 여름 기력보충에 그만이다.


ⓒ 익산신문
또한 전 대표가 직접 단호박을 갈아 만든 호박식혜는 설탕을 넣지 않아도 자연 단맛을 즐길 수 있으며 식혜는 식사를 한 뒤 소화를 도와주는 음식이므로 용봉해신탕을 즐기고 난 뒤 마무리로 안성맞춤이다.


ⓒ 익산신문
용봉해신탕은 1시간 30분전 예약을 해야지만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송향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11시까지 365일 손님을 맞이하고 있으며 100여석 규모에 넓은 주차장이 갖추어져 있다.

ⓒ 익산신문

이솔잎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8대 地選 익산시장 잠룡들 서서히..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평화육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 침..
"KTX호남선 천안아산역~익산역 직선..
사립 '이리중' 내년부터 남녀공학으..
장성국 문화재단 대표"악의적 행위,..
황세연 중원문화 대표, 익산시에 복..
익산시 인구 올 상반기內 28만명선 ..
원광대학교 캠퍼스 오랜만에 생기 ..
식품진흥원 제4대 이사장에 김영재..
최신뉴스
원광보건대,'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확진자 발생 원광대 한방병원 방역..  
팔봉동 새마을 부녀회, 봄맞이 환..  
이리신협, 지역 인재육성 위한 장..  
익산시, 3월 중순부터 지방세 고질..  
익산 보건지소·진료소 7곳 친환경..  
평화육교~목천동 목상교 400m 6차..  
익산시, '노후 경유차 지원' 전년..  
검찰, 배우 배다해 스토킹범에 징..  
전북대 연구진, 그린수소 생산용 ..  
원광대 익산한방병원 發 확진자 5..  
'익산 도심 금괴 2톤 매장설' 해프..  
익산시 문화도시 조성 ‘시민 참여..  
익산시, 4월부터 학생승마체험 프..  
국회 기재위 윤후덕 위원장 등 장..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