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7 오전 09:01:41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맛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깔끔하고 정갈한 백반 - 남중동 찬미맛집(063-843-0072)
이솔잎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4년 04월 15일(화) 09:3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관공서나 사무실 등이 모여있는 곳은 유독 소문난 맛집이 많다.

아무래도 직장인들의 최대 고민 중 하나인 점심 메뉴, 그것도 오후를 버티게 해주는 점심을 기왕이면 맛있게 먹고 싶기 때문이다.

익산시의 주요 공공기관이 밀집되어 있는 남중동은 학교, 병원, 은행, 주택, 아파트 등이 밀집되어 있는 주거지역으로 교통망 또한 원활하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곳곳에 밥집은 물론이고 회식자리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식당들이 골목마다 숨어 있어 처음 이곳을 찾는 이들은 어디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곳에서 깔끔하고 정갈한 백반을 먹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곳이 있다.

ⓒ 익산신문
국민생활관에서 상공회의소 사거리쪽으로 내려오다 보면 이름도 맛집인 찬미맛집(한영희 대표·063-843-0072)이 13년째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점심시간에 맞춰 이 곳을 찾아 자리를 잡고 앉아 있으면 금방 가게 안이 손님들로 가득차 발걸음을 돌리거나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바로 매일 매일 새롭게 바뀌는 밑반찬 때문.

매일 아침 중앙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는 한 대표는 그날 싱싱한 재료와 철에 맞는 채소들로 반찬, 국, 찌개 등을 조리해 손님상에 올린다.

ⓒ 익산신문
밑반찬은 화려하지 않지만 버섯무침, 콩나물무침, 갈치조림, 김치 등 하나같이 접시에 정갈하게 담겨 나온다.

이날은 김치와 돼지등뼈를 푸짐하게 담아 끓여낸 김치 감자탕이 올라왔다.

한 대표가 직접 담은 김치와 어우러져 국물은 얼큰하고 육수에 푹 삶아진 김치는 밥도둑으로 변신해 쉴새없이 젓가락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 익산신문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음식을 만든다는 한 대표는 "집에서 밥 먹을때도 같은 반찬이 계속 올라오면 젓가락질 횟수가 줄어들잖아요. 돈을 내고 매일 우리집을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예의라고 생각해요"라고 설명했다.

여름에는 검정콩을 직접 갈아 만든 콩국수가 별미이다. 이 집만의 비법은 메밀면을 쓴다는 것.

검정콩국과 쫄깃한 메밀면의 조화는 이 곳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아침 9시에 문을 열고 저녁 9시에 문을 닫는 찬미맛집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한결같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솔잎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8대 地選 익산시장 잠룡들 서서히..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익산농협,코로나 불구 조합원에 총 ..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필요성 '..
평화육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 침..
"KTX호남선 천안아산역~익산역 직선..
익산상의 제24대 회장에 김원요 부..
사립 '이리중' 내년부터 남녀공학으..
국식클 마침내 100개 기업 유치…분..
겁없이 부모 차 훔쳐 운전한 익산 ..
최신뉴스
"소방관이 되고 싶다면! 소방서 체..  
전북은행, '신규고객 경품가득 이..  
【사설】신임 식품진흥원 수장 어..  
함라면 한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  
익산시, '미세먼지 저감' 전기굴착..  
익산시, NH제휴카드 적립금 1억여..  
익산 시청사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익산익산인】"역량 UP, 도움 필..  
원광보건대 ‘해외취업지원사업’ ..  
익산도 ‘아이스팩 재활용 시스템..  
익산시, ‘시민·화훼농가’에 희..  
‘익산작은도서관연합회’ 지난 3..  
익산시 초대 감사위원장에 함경수 ..  
보석박물관, 김행령 작가 정크아트..  
원광대, 비대면 온라인수업 지원 ..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