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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통의 그맛 - 오산면 사절리 가든(063-857-6206)
이솔잎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8일(화)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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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이의 인연이 오래 유지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신뢰가 필요하듯이 자주 찾는 단골집도 믿음이 전제가 돼야 한다.

한 음식점을 세월이 흘러도 꾸준히 찾는 손님들은 맛에 대한 신뢰와 주인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긴 인연을 유지하는 것이다.

ⓒ 익산신문
오산면 영만리에 위치한 사절리가든(대표 이순자·063-857-6206)이 바로 그러한 경우다.

사절리가든은 믿을 만한 재료와 푸짐한 양, 실속 있는 가격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한 자리에서 25년여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사절리가든은 대부분 사전에 예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간해서는 자리를 잡기도 어렵고 자리가 있어도 오래 기다려야 한다.

손님들 사이에서는 방문과 동시에 음식이 나온다면 그날은 '운이 좋은날'이라고 서로에게 덕담을 건넬 정도다.

이곳은 주문과 동시에 토종닭을 잡아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육질이 쫀득면서도 부드럽다.

ⓒ 익산신문
특히 이 곳의 메인 메뉴라고 할 수 있는 닭볶음탕(닭도리탕)은 능숙한 불 조절을 통해 양념을 고기 곳곳에 배이도록 조리한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불을 '제3의 식재료'라고 하는데 이 대표가 불 조절을 하는 손놀림은 가히 장인의 경지라고 이를만 하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접시 위에는 차려낸 닭볶음탕에는 각종 채소와 감자, 떡 등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다.

얼큰하면서도 웅숭한 깊은 맛은 젓가락을 더욱 바쁘게 만든다. 고기를 먹고 난 후 남은 국물에 밥을 비벼먹는 것은 손님들 사이에 이름 높은 별미다.

ⓒ 익산신문
식사와 술안주를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점심시간, 저녁시간 할 것없이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는 사절리가든의 또다른 이색 메뉴는 이 대표의 딸인 강명숙(50), 하선(42) 자매가 직접 담근 물김치와 나물무침.

얼큰한 닭볶음탕과 함께 즐기면 매운 맛을 중화시켜 환상의 궁합이다.

ⓒ 익산신문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 연중 휴일없이 운영되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손님을 받고 있다. 약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다.
이솔잎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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