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09 오후 08:33:4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보건소가 전한 건강상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건소에서 띄운 건강편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2년 04월 30일(월) 09:5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B형간염산모,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으로 신생아 수직감염 차단

B형간염은 ‘침묵의 질환’으로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없는 질환이다. 이는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급성 또는 만성B형간염으로 구분된다.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만성 보균자가 되기 쉽고 나중에 일부에서 간경화나 간암과 같은 심각한 간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이 매우 중요한 감염 질환이다.
B형간염 예방접종 실시로 B형간염 보균자가 많이 감소했지만 미국 및 유럽의 여러 국가에 비하면 아직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편이다.
B형간염의 전파는 감염된 사람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전파된다. 직접적으로 혈액과 혈액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거나 오염된 주사기의 사용, 침습적인 검사나 시술, 성접촉, 비위생적인 날카로운 기구에 의한 문신, 귀걸이, 피어싱 등의 시술, B형간염 산모로부터 출생한 신생아에게 감염되는 주산기감염이 있다.
B형간염 보균자인 산모의 경우 아이를 출산하면서 수직감염이 되기 쉽고, 감염된 신생아는 90%이상 만성보균자가 된다. 만성보균자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없지만 아이가 나중에 성인이 되면 간암, 간경화 등 각종 간질환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그러므로 B형간염 보균자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의 수직감염을 예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B형간염 보균자인 산모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는 수직감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출산 직 후 B형간염 예방접종과 면역 글로블린을 접종하게 되며 이 후 생후 1개월이 되면 B형간염 2차 접종을 실시하고, 생후 6개월이 되었을 때 3차 접종을 실시한다. 아기가 생후 9개월~15개월이 되면 간염 항체가 생겼는지 반드시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 항체가 생기지 않았다면 재접종을 실시해 주간기감염을 예방한다.
출산을 한 산부인과에서 배부한 B형간염 예방접종 수첩을 통해 국가에서는 B형간염 주산기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모든 접종 및 검사에 대해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B형간염예방접종 수첩에 있는 쿠폰으로 해당자가 거주하는 관내 보건소에 신청함으로써 비용 지원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다. 이렇게 각 지역의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병·의원 등 의료기관과 연계해 시행해 온지 10년째 지속되고 있는 이 사업은 B형간염 산모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으며 신생아의 B형간염 수직감염을 예방하여 장기적으로 B형간염 보균자를 감소시킬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이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9일 9명 등 4월 들어 9일 연..
익산 원도심 폐가서 백골 시신 발견..
미륵산 70대 여성 살해 용의자 70대..
김장수 익산시 비서실장, 최근 사의..
익산시,국내 최대 식품전문 ‘NS홈..
한병도,익산 시·도의원과 함께 박..
올 연말엔 익산서 수도권 연무IC로 ..
익산시 동부권노인복지관 건립 놓고..
코로나19 재난문자 발송중단에 불..
민간특례방식 익산 도심 공원 조성..
최신뉴스
70대 여성 살해 미륵산 유기 70대 ..  
【익산익산인】“전통의 핸드볼 강..  
【익산칼럼】21세기는 전문가 시대..  
【월요아침窓】건강 불평등에 대한..  
【국민연금 Q&A】국민연금, 낸 돈..  
【보훈 Q&A】 6.25전쟁 때 활약하..  
【김경원의 노무칼럼】소액대지급..  
【줌인찰칵】숲속을 걸어요 - 정..  
【사설】시민연대 의식 바로미터 ..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  
'신생아 축하' 익산 유천공원에 아..  
익산시, '미스매치 해소' 양질 일..  
교육지원청, 원대병원과 건강검진 ..  
익산시,부동산거래 민간위반사례 1..  
법사랑위원 익산協, 보이스피싱 예..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