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4 오후 06:59:01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보건소가 전한 건강상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보건소에서 띄운 건강편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20일(월) 09: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만성신부전

만성 신부전은 3개월 이상 신장이 손상돼 있거나 신장 기능 감소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만성 신부전은 신장의 손상 정도와 기능의 감소 정도에 따라 다음의 5단계로 나눠지며 잘 관리하지 않으면 마지막 단계로까지 악화돼 결국은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장대체 요법을 해야 한다.
만성 신부전의 원인은 지역 및 나이 등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에서의 주된 발병 원인은 당뇨병성 신장질환(41%), 고혈압(16%), 사구체신염(14%) 등이다. 그 밖의 원인으로는 다낭성 신질환과 기타 요로질환이 있다.
신부전의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을 느끼지 못하지만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피곤함, 가려움증, 식욕부진 등의 요독증상이 나타난다. 말기 신부전에 이르면 호흡곤란, 식욕부진 및 구토 등의 증상이 더욱 심해지면서 투석이나 신장이식 등의 치료를 받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만성 여부를 감별하기 위해 이전에 당뇨, 고혈압 등의 병력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현재의 건강 상태를 검사한다. 또한 원인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약물 복용 이력 및 신장질환의 가족력 등을 문진한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서 여러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수분과 전해질 이상, 뼈 질환 및 칼슘, 인 대사 이상, 심혈관계 이상, 빈혈 등이다.
신장 기능이 더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신장 기능 저하가 진행되어 말기 신부전에 도달한 경우에는 식이 요법이나 약물 요법만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신장의 기능을 대신해 줄 수 있는 혈액투석, 복막투석이나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한다.
각각의 치료 방법이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담당 의사와 상의 후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8대 地選 익산시장 잠룡들 서서히..
사학 명문 원광대 신입생 미달, 766..
유희환 前 익산시 미래농정국장 '공..
익산 2월 28~3월 2일 사흘동안 10..
청아아파트 부근 도로개설 요구 여..
지연된 '농촌공 익산지사 신청사'상..
원대사거리~북일초 650m 구간, 경관..
익산농협,코로나 불구 조합원에 총 ..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 필요성 '..
겁없이 부모 차 훔쳐 운전한 익산 ..
최신뉴스
정헌율 익산시장, 제20회 문해교육..  
전북농기원, 전북 농경지내 둠벙 ..  
원광대 치과대학, 기초치의학 대학..  
익산경찰서-원광대, 유학생 범죄예..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청정 익산..  
익산시, 방역수칙 위반 다중이용시..  
어양동 통장協, '나눔냉장고'에 후..  
꽃향기 가득 익산 조성 ‘봄꽃 30..  
전북대, 중등교사 임용시험서 177..  
김수흥 국회의원, CJ제일제당 등 ..  
식품진흥원 제4대 이사장에 김영재..  
사립 '이리중' 내년부터 남녀공학..  
‘익산 체력인증센터’ 3월 2일 운..  
익산시·롯데마트, 청년외식창업 ..  
평화육교 재가설공사 현장 인근 침..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