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2-05-16 오후 11:36:04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원광대 학생증에 '익산다이로움카드' 기능추가를”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5분자유발언 통해 제안
타지역 거주 학생들 소비까지 지역으로 유도 가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1월 12일(수) 18:2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원광대 학생증에 익산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면서 시민들로부터 인기높은 정책으로 꼽히고 있는 지역화폐인 익산다이로움 카드의 기능을 추가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같은 제안은 이달 12일 열린 익산시의회 제24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경호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뤄졌다.

장경호 시의원은 이날 자유발언을 통해 원광대 재학생은 현재 16,000여명으로 그 중 익산시 외 거주자가 50% 정도인 8,000여명에 이르고 있다학생증에 다이로움카드 기능을 추가하게 된다면 학생당 월 30만 원을 소비한다고 가정했을 때 익산시에서 지원하는 페이백 및 소비촉진지원금 20%, 6만원을 더해 36만 원을 지역에서 소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 장경회 시의원이 12일 열린 제24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이어 원광대 전체 학생 수를 감안했을 때 576,000만 원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수 있으며, 특히 관외로 유출될 수 있는 익산시 외 거주 학생들의 소비까지 지역으로 유도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례로 인천 부평구에서는 학생증 기능을 추가한 부평e음 특화카드 발행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학생증과 도서관 및 교내 식당 출입증, 지불결제 기능 등이 하나로 통합된 카드를 발급하고 있음을 제시했다.

또 지난해 3월 부평구는 명신여자고등학교와 인평자동차고등학교가 부평e음 학생증 특화카드 발급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등학교 주변 지역 상권과 특화카드의 연계방안 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이 경기지역화폐 이용 촉진의 일환으로 사원증에 카드형 지역화폐 기능을 탑재하기로 해 회사 내에서는 사원증으로 활용하며 밖에서는 카드처럼 활용할 수 있음을 각각 사례로 들었다.

ⓒ 익산신문
장 의원은 또 역화폐 발행 연령대를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사회활동이 활발한 30대에서 40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원광대학교 학생증에 다이로움 카드 기능을 추가하면 20대 대학생까지 사용 연령 폭이 더욱 확대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 관내에는 26개 중학교 및 18개 고등학교에 1만6,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고 만14세 이상은 누구나 다이로움 카드 신청이 가능하므로, 중고등학교 학생증까지 확대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01월에 첫 출시된 익산다이로움 카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하는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익산다이로움 카드누적 가입자는 2021년말 기준 134,000여명으로 전체시민 대비 48%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고 고 총 5,333억 원이 판매됐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시민 정책만족도 조사에서도 익산 다이로움카드93.2%의 긍정 평가를 받아 시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정책으로 뽑히기도 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권하늘 정의당 익산시의원 비례대표..
6.1地選 익산지역 56명 후보 등록 ..
익산시민들,6·1地選 시장선거에 가..
익산지역에서도 민주당 공천 심사과..
배산공원 경관조명 설치로 야간'빛..
민주당 정헌율 시장 후보 ‘통합 선..
원광대, 4개 학과 신설 2023학년도..
익산 아파트서 전 동거녀 등 살해 ..
“‘예산 폭탄’으로 모두가 행복한..
"익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준비 박차 ..
최신뉴스
익산시장 정헌율 후보 압도적 우위..  
박경철 익산시장 후보, 도의회에서..  
7표차 분루 삼켰던 김태권 시의원 ..  
익산 중고생 40여명, 국립 5·18 ..  
원광대 개교 76주년 기념식 갖고 ..  
농협 익산시지부, 서익산농협 육묘..  
갓 지은 밥 풍미 그대로… 하림, ..  
전라선 전주~신리 반지하 구간 차..  
식품진흥원, 소상공인 손잡고 밀키..  
무소속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 선거..  
市, 청년들을 위한 ‘다이로운 주..  
익산시, 다자녀 가족에 특별한 1박..  
원광대, 벤처 맞춤형 SW개발인재 ..  
익산시청 펜싱부 권영준, 월드컵 ..  
신흥공원, 유채꽃 만발 등으로 요..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