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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곡 결손 보상방안 마련, 농민 시름 덜어줘야"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촉구
"올 여름 긴 장마 잇딴 태풍, 벼 수확량 크게 감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1월 04일(수)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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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 여름 긴 장마와 잇딴 태풍 등으로 벼수확량이 크게 줄어 시름에 빠진 농민들을 위해 추곡수매가 현실화, 보상방안 마련 등을 촉구하고 있다.
ⓒ 익산신문
올 여름 긴 장마와 잇딴 태풍 등으로 벼생산량이 줄어 시름에 잠겨 있는 익산지역 농민들을 위해 2020년산 추곡 수매가를 현실화하고 보상방안을 마련하라는 주장이 나왔다.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원(함열읍, 황등·함라·웅포·성당·용안·용동면)은 지난 10월 30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농민들을 만날 때 마다 올해 벼 수확량이 30%이상 줄었다는 탄식어린 말을 많이 듣고 있으며, 특히 상습 침수지역의 경우 최대 80%까지 감소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소개했다.

조규대 의원은 이어 “올해산 추곡 수매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30%정도 생산량이 감소한다고 가정하면 1필지당 작년보다 140만원 정도 수익이 줄어들게 될 뿐 아니라 도정시 미질저하로 제값 받기가 어려워 각종 영농비를 제외할 경우 실제 농가소득 감소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고 진단했다.

또한 “정부에서는 피해벼를 공공비축 1등급 가격기준으로 잠정등외 A등급 71.8%, B등급 64.1%, C등급 51.3%로 수매한다고 하는데 그러할 경우 농민들은 가격을 좀더 높게 받기 위해 일반농협으로 수매하게 돼 시중에 저품질 쌀이 유통되게 됨으로써 익산쌀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은 자명하다”고 우려했다.

조 의원은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추곡 수매가 현실화 방안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한편 영농비 및 농자재 지원·무이자대출 등 피해농가에 실질적으로 혜택이 갈수 있도록 익산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의원은 이와함께 “익산시는 전국 4위의 농지면적을 갖고 있는 도·농 통합시로 농업 비중이 적지 않다”면서 “농민이 풍요롭게 잘 살아야 지역경제도 잘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도시이기 때문에 집행부가 재정운영에 어려움이 적지 않겠지만 타 자치단체보다 먼저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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