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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열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 대상에 포함시켜라"
익산시의회 조남석 의원, 제2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해
도·농 통합이후 북부권 낙후및 상권 붕괴 위기 등 문제점 지적
"북부권 중심 함열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특단의 조치 필요"
함열 다사랑사거리~LED농공단지간 조속한 도로개설도 촉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20일(화)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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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조남석 의원이 10월 19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에서 북부권 중심지인 함열읍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달라는 등 요지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도·농 통합 이후 급속하게 나빠진 북부권의 지역 균형발전과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이번에는 반드시 함열읍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해달라.”

함열읍을 비롯 황등·함라·웅포·성당·용안·용동면 등을 지역구로 둔 익산시의회 조남석 의원이 10월 19일 열린 제23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촉구했다.

조남석 의원은 이날 “현재 함열읍을 중심으로 북부권은 대중교통 및 문화·의료시설 등이 낙후돼 있을 뿐만 아니라 심각한 인구유출 및 노령화로 인해 지역상권마저 붕괴 위기에 처해 있다”며 “북부권 지역경제가 왜 이렇게 밑바닥으로 떨어졌는지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 이리시ㆍ익산군 통합 전ㆍ후 익산시 지표
ⓒ 익산신문
이어 “1995년 5월 10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익산군과 이리시가 통합될 당시 약속 사항 ‘읍·면지역에 행정타운 건립’, ‘함열읍 전문대학 유치’, ‘오산·춘포·왕궁 등 6개 지역 남부권 개발’, ‘함열읍 중심지 9개 지역 북부권 개발’ 등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조 의원은 또 “익산시 올해 예산은 1조5,628억3,000만원 규모로 25년전 도·농통합 당시 3,165억5천만원에서 약 5배가 증가하고, 가구 수도 9만2,528가구에서 12만7,974가구로 각각 늘었지만 함열읍은 통합 당시 인구가 약 1만1,000명이었는데 현재 약 7,000명으로 4,000명이나 줄어드는 등 북부권의 지역경제는 몰락하고 있다”며 이는 “도시위주로 정책발전이 농촌지역인 북부권이 소외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특히 조 의원은 “4년전 익산시 도시재생뉴딜사업 용역 추진 결과 1순위 중앙동, 2순위 동산동, 3순위 함열읍, 4순위 마동 순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사업이 확정된 곳이 중앙동·송학동·인화동으로 3순위에 있던 함열은 빠져있다”며 “모든 사업들이 시내권 위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단적인 사례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라도 북부권의 경제개발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며 “함열읍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반드시 포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함께 함열다사랑사거리 ~ 함열LED농공단지 도로개설도 서둘러달라고 주문했다.

조 의원은 “2019년도에 도로개설을 위해 1억원의 예산을 반영한 것은 농공단지와 연계한 도로망 구축으로 함열LED농공단지 조기분양과 신규아파트 건립·기업의 물류 비용절감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쇠퇴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느냐”며 “그런데 갑자기 민원이 많아 도로개설을 할수 없다고 하는 것은 북부권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처사이다”고 비판했다./홍동기 기자

↑↑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용역 비교(2016년, 2019년)
ⓒ 익산신문
↑↑ 함열다사랑사거리~LED농공단지 도로개설 계획구간.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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