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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도의원, 정기모임 통해 도정질문 점검 필요"
익산참여연대,제11대 도의회 전반기 익산 도의원 도정질문 분석
"道政반영시킬 익산지역 현안, 각개전투식 아닌 공조 절실"지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9월 04일(금)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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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에 지역구를 둔 도의원. 좌측부터 김대오(1선거구) 김정수(2선거구) 김기영(3선거구)최영규(4선거구).
ⓒ 익산신문
”익산지역 주요 현안과 관련, 전북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선 익산 출신 도의원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도정질문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익산지역 대표적 시민사회단체인 익산참여연대는 제11대 전북도의회 전반기 동안 (2018.7.1.~2020.6.30.) 익산에 지역구를 둔 김대오·김정수·김기영·최영규 의원 등 4명의 도정질문 분석을 바탕으로 이같이 지적했다.

↑↑ 익산참여연대 로고.
ⓒ 익산신문
익산참여연대가 익산출신 도의원 4명의 전반기 도정질문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도정질문 횟수는 김정수·최영규 의원 각 2 회, 김대오·김기영 각 1회 등 총 6회로 집계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들 도의원의 도정질문은 24개 주제·93개 세부질문으로, 의원 1인당 평균 4개 주제·15.5개의 세부질문 꼴이다.

세부질문은 행정 32건·교육 25건·산업경제 15건·복지 9건·안전 7건, 환경녹지 3건·식품안전 2건 등이다.

의원들의 질문 분야를 보면 최영규 의원은 교육과 산업경제, 김정수 의원은 산업경제·행정·복지, 김기영 의원은 행정, 김대오 의원은 산업경제에 집중됐다 .

의원들의 도정질문이 참여하고 있는 위원회 사업과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정질문 세부 내용을 보면 정책 및 대안제시 86건(신규사업 69건·개선방안 33건·조치방안 14건), 견제감시 7건(사실 확인 5건·문제점 2건)이며 정책 및 대안제시 중 신규 사업은 69건으로 전체 74%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정책 및 대안제시 신규 사업은 전북판 뉴딜 추진, 인구감소 해소 대책, 특성화고 위기 및 활성화 관련, 전북도와 교육청의 교육거버넌스 구축, 중국 강소성 전북관 설치, 인구감소 해소 대책에 대한 문제이다.

의원들의 익산 관련 도정질문 내용을 보면 △김정수 의원=장점마을 관련 전북도의 적극적 행정조치 요구 △최영규·김대오 의원=국가식품클러스터 관련 전북도 적극 행정 △ 최영규 의원=익산의 인구감소에 따른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김기영 의원=편중이 아닌 지역별 균등한 공공기관 배치·전북도 각종 위원회 위촉직 위원들의 전주지역 편중에 관한 내용 등이었다.

익산참여연대 관계자는 “익산지역 현안에 대한 대한 도정질문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익산시와 정책 협의·시민 및 정책대상자와의 간담회 뿐만 아니라 시민이나 정책 이해당사자들의 서면 의견 수렴·도의회 홈페이지·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의견수렴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익산 출신 도의원들의 지역현안과 관련 도정질의 내용으로 볼 때 전북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 매주 중요하다”며 “개별 의원이 아닌 지역구 의원들의 단합과 공조를 통해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를 위해선 익산 도의원들이 정기적 모임을 통해 주요 현안 의제들의 진행상황 점검·문제 해결과 정책적 보완 등을 함께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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