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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각오및 프로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04일(토)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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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유재구 의장-

“소통·화통·형통의 3통(通) 원칙으로 시의회를 이끌겠다”

유재구 의장은 “시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으로 되새기며 시민과의 소통·집행부와의 소통·의회 내의 소통 등 소통 채널의 다양화로 하나된 익산을 만들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유 의장은 “부족한 저에게 의장이라는 막중하고도 영광스런 소임을 맡겨주신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인구감소·백제문화권 개발·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역세권개발·원도심 활성화 등 지역현안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코로나19 사태로 더욱 힘들어진 민생경제 해결 등을 위해 의원들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리상고·원광대를 졸업하고 사선거구(동산·영등 1동)에서 재선한 유 의장은 이웃사랑 나눔회 고문, 민주당 중앙당 대의원·전북도당 부대변인, 제8대 시의회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익산신문

-박철원 부의장-
“시민들께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 만들어 나갈 터”

박철원 부의장은 “진정한 의정활동은 집행부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감시·견제 속에 정책이 올바른 길로 가도록 다듬고 바꾸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면서 “시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정 구현·집행부와의 상생발전에 방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장은 “그러기 위해 의회의 문을 시민들을 향해 항상 열어놓고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며 “10년 후, 100년 후에도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익산의 밝은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가선거구(오산, 모현·송학동)에서 재선한 박 부의장은 남성고·원광대를 졸업했으며 이리JC 감사, 익산배구협회 부회장,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제7대 시의회 3기 예결특위 위원장, 제8대 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 등을 거쳤다.

ⓒ 익산신문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
“다양한 시민목소리에 화답토록 실질적인 방안 마련”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은 “창의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며 “평범한 시민들이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는 자치단체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고 현실적인 대안 제시와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기획행정위는 집행부의 소모성 예산과 선심성 예산의 집행, 행정절차 미이행 등이 없는지 꼼꼼히 따져 익산시정이 시민복리에 증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제시했다.

바선거구(영등 2동·삼성동)에 지역구를 둔 초선의 김 위원장은 이리상고와 벽성대를 졸업했으며 농협중앙회 노조 전북위원장, 우리농업 지키기 전북본부장, 한국노총 전북본부 대외협력본부장,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제8대 시의회 기획행정위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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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보건복지위원장-
“복지 및 환경 수요에 부응, 시민 삶의 질 향상”

김진규 보건복지위원장은 “시민들의 삶에 가장 밀접한 상임위원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서두를 꺼낸 뒤 “늘어나고 있는 복지수요와 중요성이 강조되는 환경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그 어느 때보다 보건에 대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보여드릴 수 있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해야 할 말, 해야 할 일은 꼭 하고, 시민들의 요구에 즉각 부응토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리고와 호원대를 졸업한 초선의 김 위원장은 지역구가 사선거구이며 영등동 비사벌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익산교육지원청 환경정화위원회 위원,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원회 사회적경제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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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
“원활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 위해 집행부와 협치”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은 “익산은 도·농복합도시이다”며 “침체돼 있는 건설산업 중흥과 더불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토록 상임위의 초점을 여기에 맞추겠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을 섬기는 자세를 잃지 않겠다는 강 위원장은 “집행부와 협치를 통해 시청 신청사건립,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도시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공사 등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펴겠다”고 피력했다.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첫 진출한 뒤 다선거구(남중·신동)에서 재선에 성공한 강 위원장은 원광여고·원광대를 졸업했으며, 익산녹색어미니회연합회장, 민주당 전북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익산갑 여성위원장, 제7대 시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 제8대 시의회 2기 예결특위원장 등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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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운영위원장-
“공부하는 의회, 대안을 모색하는 의회 이끌 터”

김수연 의회운영위원장은 “사회가 다변화되면서 시민들의 정치에 대한 요구가 다양해졌다”며 “의원 개개인의 모든 능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의회 내 전문성 교육과 의원연구 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6명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중 유일하게 정의당 소속으로 선출된 김 의원은 “소수대표를 존중하고, 합의제 민주주의가 익산시의회에서부터 실현될 수 있도록, 협치의 정신을 보여주신 민주당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한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인천시립대를 졸업한 김 위원장은 가선거구에서 재선했으며 노동자센터 전문강사, 북녘어린이영양빵공장 전북본부 운영이사, 민주노동당 사무국장, 정의당 전국 위원 및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홍동기 기자
↑↑ 제8대 익산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제227회 임시회가 이달 2일 열렸다. 이날 선출된 의장단및 4개 상임위원장이 기념촬영했다. 좌측부터 김수연 운영위원장,박철원 부의장, 유재구 의장, 김진규 보건복지위원장, 강경숙 산업건설위원장, 김경진 기획행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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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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